수양회준비중

No. 125 Name 이춘식 Date 2002.05.16 07:28 Comments 0

수양회에 간다고 했던 몇 형제들이 애매해졌다. 슬라이드극을 준비하긴 하지만… 혼자서만 하는 것 같다… 다음부터는 좀더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것을 준비해야겠다… 옆방에서는 몇 형제들이 축구경기를 관람하고 있다… 비전관에서 방송장비들 모두 챙기고 왔다… 생각보다 양이 많았다. 너무 많은 기대는 실망도 크게 가져온다… 사람에게 의지하지 말자. 언제나 그랬듯이… 외로운 경주임에 틀림없다. 오늘밤 내로 일단은… 슬라이드극을 완성하자. 이거 준비하면서 나를 기다리신 주님의 은혜에 잠겨야겠다… 좀더 기다려야겠다… 형제들 아직 갈길이 멀다.

essay_choonsi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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