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61 Name 이춘식 Date 2001.06.21 19:21 Comments 0

당신의 곁에 있어요
나 먼 여행에서 이제 돌아와
당신의 곁에 있어요
나 오랜 방황 이제 끝내고
찾았어요 사랑
그렇게 아름답게
날 위해 피흘린 참 사랑

당신의 품에 있어요
나 어둔 꿈에서 이제 깨어나
당신의 품에 있어요
내 오랜 슬픔 이제 끝나고
찾았어요 평화
그렇게 목마르게
찾아 헤메이던 참 평화
찾았어요 사랑
그렇게 아름답게
날 위해 죽으신 참 사랑 …

———————————————————-

하덕규씨의 쉼이라는 곡입니다. 사람들은 누구나 쉼을 원합니다. 하지만 바쁘게 바쁘게만 살다가 결국에는 영원한 죽음을 맞이하게 됩니다. 불쌍한 인생이지요. 참된 쉼은 세상엔 없습니다. 그것은 편안함이 아닙니다. 그것은 우리 눈으로 볼 수 있는 육체에 있지 않습니다. 그것은 더 깊은 곳에 숨겨진 비밀이자 누구에게나 열려있는 문입니다. 주님의 죽으심으로 우리에게 거저 주어진 그 쉼으로의 초대장을 받아들여야합니다. 참된 쉼. 영혼의 쉼이지요.

현대인은 피곤합니다. 피곤은 현대인들이 앓고있는 불치병이지요. 피곤은 육체적인 피곤과 영적인 피곤으로 나뉩니다. 아무리 자고 좋은 음식을 먹고 쉬어도 육체적인 피곤으로 착각했던 영적인 그 피곤은 해갈되지 않습니다. 영적인 피곤… 사람들은 그런 것이 있다는 것을 알면 두려워할 것입니다. 해결점을 찾지 못한 채 피곤한 인생여정을 걷다가 결국에는 자신의 무덤 앞에 도달하는 것이지요. 주님의 피흘리신 손을 잡았을 때 우리에게 찾아오는 완전한 100%의 평안과 쉼은 영적 육적 피곤을 한번에 해결하여줍니다.

이제 주님 안에서 쉬고 싶습니다. 나의 모든 짐을 내려놓고 그렇게 쉬고만 싶습니다 그 쉼 속에서 창조되는 새로운 힘과 용기를 누리고 싶습니다. 폭풍와 비바람이 몰아쳐도 이제 주님 안에서는 참된 쉼이 있습니다. 그 쉼으로의 초대에 매일 응하여 누려야겠습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 부르시는 주님의 그 초대에 귀를 기울여야겠습니다.

essay_choonsik

No Title Name Date
223 약속에 의지하여(1) (2) 이춘식 2005.04.04
222 영혼과 육체 (9) 이춘식 2005.03.25
221 근황 (8) 이춘식 2005.03.15
220 볼치 교수님댁 방문 (2) 이춘식 2005.03.08
219 성경읽는 재미 (1) 이춘식 2005.02.21
218 미국에 오면서(5) (7) 이춘식 2005.02.13
217 미국에 오면서(4) 이춘식 2005.02.13
216 미국에 오면서(3) 이춘식 2005.02.13
215 미국에 오면서(2) 이춘식 2005.02.13
214 미국에 오면서(1) 이춘식 2005.02.13
213 미국 잘 도착했습니다. (3) 이춘식 2005.01.27
212 나의 사랑 나의 형제여 (2) 이춘식 2005.01.22
211 홍진형제 서정삼행시 이춘식 2005.01.22
210 비자 인터뷰 끝 (1) 이춘식 2005.01.11
209 미국에 짐보내기(4) (1) 이춘식 2004.12.14
208 미국에 짐보내기(3) 이춘식 2004.12.14
207 미국에 짐보내기(2) 이춘식 2004.12.14
206 미국에 짐보내기(1) 이춘식 2004.12.14
205 근황(저녁시간) (1) 이춘식 2004.12.13
204 하원이가 쓴 글 (1) 이춘식 2004.11.02
203 Nikon Coolpix 5200 이춘식 2004.10.07
202 AM2:30 (2) 이춘식 2004.09.16
201 지금은 새벽4시 (3) 이춘식 2004.08.22
200 근황 ^^ (2) 이춘식 2004.07.28
199 ILOG사건(2) (2) 이춘식 2004.0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