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명

No. 31 Name 이춘식 Date 2001.02.18 08:15 Comments 0

두려워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

두려워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

네가 물 가운데로 지날 때
내가 함께하리라
네가 불 가운데로 행할 때
너를 보호하리니

두려워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

한 형제가 이 찬송을 부르면서 눈물을 흘리는 것을 보았다. 나중에 그에게 이유를 물으니 그가 한번은 돈이 다 떨어져서 끼니를 굶고 버스를 타고 가다가 마음이 심난한 상태에서 이어폰을 끼니 바로 이 찬송이 들려왔다는 것이다.

제자의 삶에서 은혜는 참으로 많은 난관과 문제들을 헤쳐나갈 수 있는 용기와 힘을 준다. 아무리 힘들고 좌우로 눌리는 상황에서도 하나님께서 나를 사랑한다 하시며 나를 그 분의 소유로 선언해주시는 그 순간에 나는 이미 자유이다.

이 은혜를 어찌 설명할 수 있겠는가 ? 이 은혜를 깨닫고 눈물 한번 펑펑 흘려보지 못하고 어찌 제자와 일꾼의 험난한 삶을 살아가겠다고 장담할 수 있을까 ? 무어라고 설명하고 무어라 표현하며 어떤 경험을 이야기하며 어떤 현상을 설명해야 이 은혜의 힘과 강한 역사에 대해 설명할 수 있겠는가 ?

essay_choonsik

No Title Name Date
223 약속에 의지하여(1) (2) 이춘식 2005.04.04
222 영혼과 육체 (9) 이춘식 2005.03.25
221 근황 (8) 이춘식 2005.03.15
220 볼치 교수님댁 방문 (2) 이춘식 2005.03.08
219 성경읽는 재미 (1) 이춘식 2005.02.21
218 미국에 오면서(5) (7) 이춘식 2005.02.13
217 미국에 오면서(4) 이춘식 2005.02.13
216 미국에 오면서(3) 이춘식 2005.02.13
215 미국에 오면서(2) 이춘식 2005.02.13
214 미국에 오면서(1) 이춘식 2005.02.13
213 미국 잘 도착했습니다. (3) 이춘식 2005.01.27
212 나의 사랑 나의 형제여 (2) 이춘식 2005.01.22
211 홍진형제 서정삼행시 이춘식 2005.01.22
210 비자 인터뷰 끝 (1) 이춘식 2005.01.11
209 미국에 짐보내기(4) (1) 이춘식 2004.12.14
208 미국에 짐보내기(3) 이춘식 2004.12.14
207 미국에 짐보내기(2) 이춘식 2004.12.14
206 미국에 짐보내기(1) 이춘식 2004.12.14
205 근황(저녁시간) (1) 이춘식 2004.12.13
204 하원이가 쓴 글 (1) 이춘식 2004.11.02
203 Nikon Coolpix 5200 이춘식 2004.10.07
202 AM2:30 (2) 이춘식 2004.09.16
201 지금은 새벽4시 (3) 이춘식 2004.08.22
200 근황 ^^ (2) 이춘식 2004.07.28
199 ILOG사건(2) (2) 이춘식 2004.0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