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아들이 교회 홈페이지를 관리하는 어머니를 위해 외장 HDD case를 인터넷으로 구입해서 택배로 보내왔다. 듣긴 들었어도 보기는 처음인 기기. 눈대중으로 조립해서 컴퓨터에 꽂았는데 인식 불가능. 미국에서 온 전화, “하드디스크 점퍼 설정을 master로 하세요.” 쓰던 하드디스크가 두 개 있는데 각기 제조회사가 다르고 점퍼설정도 달랐다. 하드디스크에 그려진대로 점퍼설정을 한 뒤 컴퓨터에 꽂았더니 그제야 정상가동 되었다. 기계는 거짓말을 안 해서 좋다는 생각이 들었다.



작동이 잘 된다니 감사합니다. 미국에도 이렇게 저렴하고 디자인 예쁜 것들이 좀 나오면 좋은데 찾기가 힘드네요. 한국이 역시 IT강국 맞는 것 같습니다. 여기 애들도 제가 가진 디자인 좋은 전자제품 뭔가를 보면 무조건 삼성 꺼냐고 묻습니다. ^^ 아버지 즐겁게 컴 사용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