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하원이는 서점에서 비누방울에 관한 책을 한권 샀습니다. 그 책에는 좋은 비누방울을 만들기 위한 비법이 나와있었고 큰 비누방울을 만드는 도구도 같이 딸려 왔습니다.
시키는 대로 퐁퐁을 사고 베이킹파우더 등등을 넣고 해보니 정말로 큰 비누방울이 만들어지네요. 엄마가 더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
하원이 윗집에는 Joe라는 5살짜리 남자아이가 사는데 그동안 큰 왕래가 없다가 최근들어 부쩍 하원이와 노는 시간이 많아졌습니다. 와서 밥도 먹고 뛰어 놀기도 하고 하원이가 그 집에 가서 밥을 먹고 오기도 하는등 잦은 왕래로 서로 많이 친해졌습니다.
저녁시간에는 엄마와 배트민턴 치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습니다. 이렇게 하원이의 하루는 다양한 놀이로 채워집니다.
와우 정말 강력한 비누방울이 만들어 지네요 ^^
두원이도 하고 싶어하는데…
그러게요 아버지. 지금 보니 두원이가 너무 불쌍하게 나왔네요. 앞으로는 두원이도 되든 안되든 한번 시도해볼 수 있도록 꼭 기회를 줘야겠습니다. 둘째라 항상 찬밥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