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교보문고에 가서 하원이 책을 사왔습니다. 앞으로 미국에 가면 한글로 된 책이 없을 것을 하원엄마는 미리 간파하고 교보문고로 향했습니다. 유모차에 하원이를 싣고 이리 저리 다니는데 하원이는 눈이 휘둥그래져서 이책저책을 만지작거리고 빨았죠 –; 한번은 어떤 남자 아이가 유모차를 타고 하원이 앞으로 와서는 “악~”하고 소리를 지르는 것이었습니다. 그러자 하원이도 질세라 “꺅~”하고 소리를 지르는 것이었습니다. 그 남자 아이는 놀라서 주눅이 들어 엄마를 찾더라구요. 그 순간 하원 엄마는 다른데서 책을 고르고 있었고 하원아빠만 그 놀라운 장면을 목격했답니다. 나중에 하원이가 남자애들 때리면 안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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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 | Title | Name | Date |
|---|---|---|---|
| 240 | 20080508 dinner (6) | 이춘식 | 2008.05.12 |
| 239 | 20080427 두원 피아노 (4) | 이춘식 | 2008.05.03 |
| 238 | 20080421 두원이 근황 (1) | 이춘식 | 2008.04.24 |
| 237 | 20080415 상현아찌 방문 (1) | 이춘식 | 2008.04.21 |
| 236 | 20080402 하원이 네살 기념 (5) | 유승연 | 2008.04.04 |
| 235 | 20080327 하원이 근황 | 이춘식 | 2008.04.01 |
| 234 | 20080327 두원이 기어가기 (2) | 이춘식 | 2008.04.01 |
| 233 | 20080315 두원이근황 (3) | 이춘식 | 2008.03.16 |
| 232 | 20080315 엄마랑 풍선놀이 (6) | 이춘식 | 2008.03.16 |
| 231 | 20080310 규리네와 함께 (2) | 이춘식 | 2008.03.10 |
| 230 | 20080302 Westside park (3) | 이춘식 | 2008.03.02 |
| 229 | 20080229 두원이와 예리 (3) | 이춘식 | 2008.03.01 |
| 228 | 20080218 하원이의 기도 (4) | 이춘식 | 2008.03.01 |
| 227 | 20080204 skate | 이춘식 | 2008.02.04 |
| 226 | 20080203 두원이 장난 | 이춘식 | 2008.02.04 |
| 225 | 20080129 두원이 이유식 | 이춘식 | 2008.02.04 |
| 224 | 20080124 생일축하노래 | 이춘식 | 2008.01.29 |
| 223 | 20080111 두원이 근황 | 이춘식 | 2008.01.29 |
| 222 | 20080107 하원이 closeup | 이춘식 | 2008.01.29 |
| 221 | 20080108 피카부 | 이춘식 | 2008.01.29 |
| 220 | 20080102 엄마유치원 | 이춘식 | 2008.01.03 |
| 219 | 20080101 책읽기 | 이춘식 | 2008.01.03 |
| 218 | 20071230 하원이 기도 | 이춘식 | 2008.01.03 |
| 217 | 20071205 두원이 율동 (2) | 이춘식 | 2007.12.08 |
| 216 | 20071130 trampolin | 이춘식 | 2007.12.08 |
오 형수님 정말 좋은 책인 것 같아요. 나중에 규리도 한 번 볼 수 있게 해주세용..
ㅎㅎㅎ 당연하지요. 하원이 물건을 살 때는 항상 규리도 염두에 두고 산답니다~. 나중에 사이좋게 지내며, 뭐든지 나누며 재미있게 놀아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