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405 집에 와서 처음 목욕

No. 3 Name 이춘식 Date 2004.04.21 05:57 Comments 0

집으로 와서 처음 목욕하는 역사적인 날입니다. 할머니는 거의 30년동안 안해보셨던 아기 목욕을 하시느라 땀을 많이 흘리셨습니다. 마치 아기를 분만하는 분위기였고 모두들 긴장했습니다. 하원이는 처음 목욕이라 낯설었는지 울긴했지만 물에 들어가면 기분이 좋은 모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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