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원이 목욕

No. 540 Name 이춘식 Date 2007.09.06 19:56 Comments 2

두원이가 목욕하는 사진입니다.

두원이가 태어난지 2주가 되어갑니다. 그동안 할머니께서 열심히 목욕을 시켜주셔서 하루가 다르게 뽀얀 피부로 변해가고 있습니다. 오늘은 목욕하는 시간에 아빠가 카메라를 들었습니다.
머리감는 시간! 하원이와는 다르게 두원이는 목욕을 즐긴다고 합니다. 하원이는 막 울고 그랬는데 두원이는 느긋하게 즐기는 눈치라는군요.
머리를 감고 나니 그래도 뭔가 불편한지 인상을 약간 찡그려봅니다.
40여일간의 어려운 시간을 내셔서 두원이와 하원엄마를 돌봐주신 할머니께서는 내일 다시 한국으로 귀국하십니다. 너무나 즐겁게 도와주신 섬김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Comments 2

  1. 조성미 2007.09.06 21:43

    사부인, 힘든 시간 정말 수고하셨어요.

  2. 권정아 2007.09.18 06:11

    아유..귀여워.. 어머님이 그대로시네요..ㅎㅎ
    그나저나 하원아빠 두원이 덕에 사진찍을 일이 더 많아지셨겠어요.
    앞으로도 좋은 작품 기대만빵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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