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 Lee

No. 539 Name 이춘식 Date 2007.09.03 09:09 Comments 1

하원이 병원놀이!

평소 병원놀이를 좋아하던 하원이가 이제 인형보다 훨씬 좋은 실물 아기를 데리고 병원놀이를 시작했습니다. ^^
그동안 인형을 데리고 열심히 연습한 덕에 숙련된 솜씨로 혈압도 재고 열도 재고… 주사도 놓고 그러네요.
영문을 몰라도 누나가 해주는 대로 잘 따르는 두원이! 싫지는 않은지 계속 멀뚱멀뚱 쳐다보고 있네요.
두원이 혈압을 재는 장면입니다. 평소 엄마 따라 병원 갔을 때 엄마 혈압 재는 모습을 자주 보아온지라 본 그대로 하더군요.
부산에 할머니께서 노래를 부르셔서 사주었던 의료기 세트인데 (그동안 두 세트를 샀네요 –) 아이들이 이런걸 다 좋아한다던데 하원이도 유난히 즐기며 놀았지요.
하원이가 두원이를 얼마나 예뻐하는지… 하루에도 몇번씩 방에 들어가 뽀뽀해주고 얼굴 문지르고 냄새 맡고 그런답니다.
두원이도 무럭무럭 크고 있습니다. 밤에 2번정도 깨서 밥을 먹고 많은 시간을 잠으로 보내지요. 하원엄마 얘기로는 하원이보다 잠이 훨씬 많다고 합니다.
이렇게 우리 집에 아기가 둘이 되었네요… 하나도 감사한데 둘씩이나. 감당하기 힘든 은혜입니다.

Comments 1

  1. 권정아 2007.09.18 06:13

    안 본 사이에 정말 좋은 사진들이 많이 올라와있네요.. 댓글을 달지 않을 수 없습니다.
    하원이와 두원이 둘 다 넘 사랑스럽습니다.
    기도하며 사랑하며 잘 키우도록 같은 마음으로 기도할께요…
    승연아~~ 고생많겠다..ㅎㅎ

gallery_hawon

No Title Name Date
648 HPS trip 7/18/2008 이춘식 2008.07.25
647 HPS trip 7/17/2008 이춘식 2008.07.25
646 HPS trip 7/16/2008 이춘식 2008.07.25
645 HPS trip 7/15/2008 이춘식 2008.07.25
644 HPS trip 7/14/2008 이춘식 2008.07.25
643 Carnival cruise(3) 이춘식 2008.07.04
642 Carnival cruise(2) 이춘식 2008.07.04
641 Carnival cruise(1) 이춘식 2008.07.04
636 아빠랑 함께 (2) 이춘식 2008.06.17
635 예쁜이 하원 (2) 이춘식 2008.06.14
631 엄마가 찍은 사진 (3) 이춘식 2008.05.27
629 아파트 놀이터 (1) 이춘식 2008.05.19
626 두원이 목욕후 (3) 이춘식 2008.05.18
623 두원이 노는 모습 (5) 이춘식 2008.05.07
621 단체사진 (7) 이춘식 2008.04.28
619 아파트산책 (3) 이춘식 2008.04.24
617 하원생일파티 (7) 유승연 2008.04.08
613 행복한 두원이 (8) 이춘식 2008.03.27
610 Jacksonville zoo (6) 이춘식 2008.03.16
609 수빈이네 초대 이춘식 2008.03.15
607 두원이근황 (2) 이춘식 2008.03.10
603 Kanapaha (2) 이춘식 2008.03.01
602 두원이 목욕후 (7) 이춘식 2008.02.12
601 Silver springs 이춘식 2008.02.10
597 엎드린 두원이 (3) 이춘식 2008.0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