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를 기다리며

No. 247 Name 이춘식 Date 2007.08.18 23:28 Comments 2

둘째를 기다리며 하원이와 함께

둘째아기를 기다리며 하원이와 함께하는 시간을 더 집중해서 가지고 있습니다.
출산 예정일에 맞춰 아빠 방학이 겹쳐 하원이와 함께할 좋은 기회가 되고 있습니다.
둘째 출산 시 첫째 아이가 겪는 정신적인 어려움(?)에 대해 누차 할아버지께로부터 들은 바 이를 최소화하고자 기도하며 하원이를 돌보고 있습니다.
외할머니께서 둘째 아기를 돌봐주시기 위해 오셔서 하원이는 더욱 신나게 하루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둘째 아기가 아무리 예뻐도 첫째만 할까… 둘째는 귀엽고 첫째는 가슴이 찡하다던데… 이제 어르신들의 말씀을 조금씩 이해해 가고 있습니다.
우리 예쁜 하원이… 둘째가 태어나도 여전히 아빠의 사랑을 독차지 할 것 같습니다. 아빠에게는 둘도 없는 귀한 딸이니까요.
하원이는 다른 아이같지 않게 둘째를 아끼고 사랑할 것 같습니다. 그럴 것 같군요… !

Comments 2

  1. 지민엄마 2007.08.20 07:44

    늘 첫째아이에 대한 가슴찡함이 있답니다..잘못해서 야단을 쳤는데도 말이죠..
    하원이는 그동안 기다렸던 ‘베이비’를 사랑해주고 아껴주리라 믿어요..
    사랑이 많은 아빠엄마의 품에서 자랐으니까요
    기특한 하원이~하나님이 하원이에게 주신 귀한 선물, 동생 잘 돌봐줘^^

  2. 이승묵 2007.08.21 06:46

    비교와 편애의 늪에 빠지지 않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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