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아, 오늘은 사랑이 만나기 55일 전이란다. 입춘을 몇일 앞두고 오랜만에 날씨도 좋고 사랑이 태어나기 전에 사랑이 배속에 있을 때 모습도 남기고 싶어 아빠와 경복궁에 가서 사진을 찍고 왔단다^^. 결혼 전에 한번 갔었는데 그때는 깊이 들어가지 못하여서 보지 못한 곳들을 오늘은 꽤 깊이 들어가 관람하며 멋진 사진도 찍고, 즐겁게 이야기도 하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왔단다. 나중에 사랑이가 사진속에 엄마 배를 보면서 “엄마 제가 여기 있었어요?” 하고 물어보겠지? 나중에 아빠,엄마, 사랑이가 함께 사진보면서 이야기 할 생각을 하니 벌써부터 설레이는 구나. 사랑아 이제 곧 봄이 오면, 사랑이도 세상에 나오게 되는데 끝까지 건강하게 자라고 하나님 사랑하고 경외하는 마음 품도록 기도한단다. 사랑아 사랑해~.
* 사랑이 태동이 더 활발해졌다. 이젠 미는 힘도 세지고 움직이는 범위도 넓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