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가는 날 아침입니다. 어수선한 분위기 속에서도 아이들은 재미있게 놀고 있습니다. 하원이는 들뜬 기분이고 두원이는 영문을 모르는 것 같습니다.
이동 중에 햄버거를 먹으러 갔습니다. 놀이터가 같이 있는 곳으로 항상 찾아갔습니다. 놀이터에서 놀면 오후시간에 운전하는 동안 두원이가 잘 수 있었습니다.
North Carolina에서 발견한 놀이터입니다. 여독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아이들은 잘 놀고 있습니다.
자기 전에 하원이가 모두에게 성경책을 읽어주고 있습니다. 물론 읽는 것이 아니고 이전에 교회에서 들었던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성경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새삼 느꼈습니다. 저렇게 성경을 읽어주고 하원이가 기도하고 모두 잠이 들었습니다.
워싱턴에 머무는 동안 갔던 박물관입니다. 두원이가 잘 놀고 있습니다.
이제 호텔에서 짐을 싸는 날입니다. 그동안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여유 있는 일상이 엿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