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404 작곡??

No. 177 Name 이춘식 Date 2007.04.06 16:25 Comments 2

얼마전 아빠가 피아노 치는 것에 맞춰 뭔가를 흥얼거린 적이 있었는데 주변에서는 타고난 작곡감각이라는 등 여러가지 의견이 엇갈렸으나 아빠 엄마는 그런가… 했었는데 며칠전 저녁시간에 아빠가 혼자 기타를 뜯고 있는데 하원이가 제법 코드를 따라가며 정확한 음정으로 뭔가를 불렀습니다.

이번에는 빠른 코드로 진행해보았습니다. 여전히 뭔가 주제를 가지고 노래를 부르네요. ^^ 재밌네요. 하하. 좀더 진보하면 악보로 옮겨줘야겠습니다. ^^

Comments 2

  1. 이승묵 2007.04.07 06:19

    발표하고, 칭찬하고. ‘바닷 속 노래’가 나올만도 하다.

  2. 권정아 2007.04.10 20:00

    아빠는 작곡가, 엄마는 작곡과인데 어련하겠어요..ㅋ 두개 동영상 정말 잘 보았습니다. 근데 첫번째꺼는 하원이가 코드를 맞추는 건지.. 아빠가 따라가시는건지.. 정말 기막히네요~ 두번째 몸까지 활용한 하원이의 노래와 작곡 율동솜씨 대단합니다. 이런 모습 울집에서는 정말 찾아보기 힘든 장면인데, 저두 기타를 쳐주든지, 못치는 피아노라도 쳐주든지.. 아이들 감성좀 키워줘야 겠습니다. 아..그리고, 하원아빠 기타소리 오랫만에 들으니까 참 좋네요..아직도 실력이 여전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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