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 하루

No. 498 Name 이춘식 Date 2007.05.28 21:47 Comments 6

Memorial day

오늘은 Memorial day라고… 한국에 현충일 같은 날이었습니다. 하원이는 집에서 하루종일 있었지만 나름대로 예쁜 옷을 입고 놀았습니다. 자신의 취향이죠.
오전시간은 엄마랑 종이접기 및 종이자르기를 하고 놀았습니다. 가위질을 곧잘 합니다.
멀리서 곰돌이 인형이 지켜보고 있네요. (아빠 개인적으로 맘에 드는 사진)
뭔가를 열심히 자르고 있습니다.
귀한 색종이를 자르고 또 잘라서 다소 아까운 마음도 들지만 교육적인 차원에서 허용하고 있습니다. 조만간에 칼라잡지를 줘서 마음껏 자르도록 해줘야겠습니다.
만족스러운 표정으로 작품을 바라보고 있는 이하원양. 엄마랑 같이 한거죠.
아빠랑 공놀이도 했습니다. 아빠가 잠시라도 컴퓨터 앞에 앉아있는 것을 허용하지 않죠. 노트북을 쓰고 있으면 확 덮어 버립니다. 거실에서 아빠랑 열심히 공 던지기와 공차기를 했습니다.
막간을 이용해서 그림 맞추기도 했습니다. 18조각인데 꽤 집중해서 한참동안 맞추고 나름대로 성취감을 느끼곤 합니다.

Comments 6

  1. 이승묵 2007.05.29 06:27

    “놀아주는 엄마 아빠가 있어서 나의 어린시절은 행복했다.” 훗날 위대한 사람이 된 하원이는 그렇게 그의 유년을 회고할 것이다.

  2. 권정아 2007.06.06 20:30

    위 할아버지 말씀에 동감합니다.
    하원이 너무 행복한 아이같아요.. 하원이가 얼른 알아야 할텐데..ㅋ
    개인적으로 세번째 옆모습 사진(곰돌이 옆에서 뿌옇게 찍힌 것)이 넘 이쁘고 맘에 들어요.
    언제나 멋진 작품으로 눈과 마음을 행복하게 해주시는 하원아빠 감사합니당 ~
    자주 놀러올께요 ^^

  3. 박은정 2007.06.06 22:10

    하원이가 어느새 많이 컸네요^^
    여러 사진을 둘러 보며 이제 곧 태어날 저희 아이, 어떻게 키워야할지 지혜를 모아봅니다~ㅋ
    여러 작품활동을 즐기며 건강하게 자라고 있는 하원이 넘 사랑스러워요~
    별이도 건강하게 잘 태어나도록 기도할게요^^

  4. 유승연 2007.06.06 23:11

    아버님께서 항상 귀한 조언을 해주시니 하원이를 어떻게 키우면 좋을지 지침을 얻을 수 있어 감사합니다. 정아언니 자주 오셔서 하원이 이뻐해주시고 기도해주시니 감사해요^^. 은정아~ 기도 고마워… 이제 우리 땡큐 금방 보겠구나. 끝까지 건강하게 잘 보호되고 순산하도록 기도할게!

  5. 지민엄마 2007.06.07 04:49

    하원이..건강은 회복 된거지요? 메인사진의 하원이는 넘 성숙해 보이네요~! 기도하는 엄마의 모습이 나오는듯도 하고..암튼 감격스럽네요~
    가위질은 많이 하면 좋다네요..동생을 보게 되어 그런지 더욱 커보이는 느낌입니다..
    더운날, 잘 지내세요~화이팅~~~~~

  6. 유승연 2007.06.08 16:37

    네 언니^^ 감기는 다 나았는데 기초체력이 약한건지 조금만 온도조절이 안되도 감기가 잘 걸려서 기도하고 있어요~ 메인사진은 성숙하게 나왔는데 아직 애기죠 뭐..ㅋㅋ 기도감사하구요 언니도 화이팅~~

gallery_ha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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