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살던 학교 아파트를 떠나서 새로운 집으로 이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지금껏 살았던 아파트는 2층에 피아노를 둘 수가 없었기 때문이었죠. 새로 이사온 아파트 근처에는 피아노를 배우고자 하는 또래의 아이들이 많이 있어서 둘째 며느리가 찾아다니며 가르치는 불편이 좀 줄어들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방도 2개라서 아주 좋습니다. 집이 정리되면 사진을 올릴까 생각도 해보았지만 궁금해 하실 것 같아서 먼저 두 장 올립니다. 이 사진들은 아직 피아노를 올리기 전입니다. 저는 박사시험을 준비해야했기에 주로 둘째 며느리가 짐을 정리했습니다. -_-a


춘익 시험공부 하느라 제대로 돕지 못했을텐데 제수씨께서 수고많으셨네요. 부엌이 넓고 깨끗해서 이제 마음껏 음식솜씨를 뽐내실 수 있으시겠어요 ^^ 언젠가 꼭 한번 가서 김치들어있는 김밥을 먹고싶네요. 허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