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920 Ocean City

No. 342 Name 이춘식 Date 2010.09.20 20:37 Comments 5

Ocean City라는 곳에 다녀왔습니다.

그리고 약간 뜸금없이 보이겠지만 얼마전 두원이가 자장면 먹는 장면을 찍어놓은게 있어 올립니다!

배선미자매가 살고 있는 하숙집 주인이 Ocean City라는 해변 도시에 콘도가 하나 있다며 열쇠를 주어 하원이네와 같이 다녀왔습니다.
금요일 오후 출발했는데 DC 교통이 많이 막혀서 4시간이 넘어서야 겨우 도착했습니다.
Ocean city는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아름다운 도시였습니다. 사진은 콘도에 속한 private beach입니다.
가을로 접어드는 날씨였지만 낮에는 여전이 80도가 넘게 더웠습니다.
플로리다에서 이곳으로 이사온 후 바다를 보고 싶어했던 하원이 두원이는 너무나 즐거워했습니다.
낮에는 해변에서 놀고 밤에는 근처 식당에서 식사를 했습니다.
식사 이후 해변에 있는 아이들 놀이터에 갔습니다.
아이들 모두 너무나 신나게 뛰어놀았습니다.
Ocean City에 있는 Board Walk이라는 산책로입니다. 산책로 주변으로 각종 상점들이 있었습니다.
다음날은 아침을 먹고 main beach에 갔습니다. 파도가 넘실거리는 제대로 된 beach였습니다.
오랜만에 보는 파도에 모두들 신나게 뛰어놀았습니다.
플로리다 있을 때 해변에서 뛰어놀 나이가 아니었지만 이제는 신나게 놀 수 있는 어린이가 된 두원이!
하얗게 부서지는 파도를 지나는 것이 마치 눈위를 걷는 것 같았습니다.
하루 종일 모래와 파도와 같이 놀면서 모두들 까맣게 타버렸습니다.

Comments 5

  1. 이승묵 2010.09.20 23:02

    Great!

  2. Yusung Kim 2010.09.22 12:23

    Nice pictures. All looks happy–could n’t be better shots…

  3. 이춘익 2010.09.22 15:21

    와~ 사진만 봤는데 같이 갔다 온 것 같습니다. ^^ 이것이 진정 똑딱이로 찍은 사진이란 말인가요 @.@ 형수님 썬글라스 잘 어울리십니다. ^^b

  4. 이춘식 2010.09.22 17:28

    똑딱이에 대해서 회의적이었는데 요즘은 이거만 가지고 다니지 하하. Sony TX7라고 SLRCLUB에서도 강추하는 카메라인데 화질이나 색감이 마음에 들고 SLR로 찍은 분위기도 약간 난다.

  5. Sunhye Shim 2010.09.30 20:54

    중부에만 산지 7년째. 미시간 호수를 바다로 착각해가며 살았는데, 이 동영상을 보니 이게 진짜 바다구나 하는 생각이 확 들어요!! 저도 함께 그곳에 있는 느낌!! 와, 시원해요!! Btw, 두원이가 정말 용감한데요? 파도를 무서워 하지도 않네요!

gallery_mov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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