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327 Easter Party

No. 330 Name 이춘식 Date 2010.03.29 01:31 Comments 3

미국은 곧 부활절이 다가오고… 예로부터 (분명 유럽에서부터) 토끼와 달걀이 부활절의 상징이라고 생각하며 여러가지 행사를 해왔습니다. 미국에서는 이런 행사들이 다소 와전되어 예수님의 부활은 빠지고 토끼와 달걀만 남은 행사들도 있습니다. 하원이와 두원이에게 부활절의 진짜 의미를 잊지않도록 도와줘야겠습니다… 아무튼 진짜 의미를 잊지않는 선에서 근처 동네 체육관에서 했던 부활절 행사에 참석했습니다.

토끼 가면도 만들고… 이 동영상은 손에 토끼관련 스티커를 해주는 장면입니다. 하원이가 좋아하는 것이죠. 이것을 아이들 tattoo라고 부릅니다.

보잉보잉 뛰는 놀이도 합니다.  Moon bounce라고 부르죠. 아이들이 좋아하는 놀이죠.

자루에 들어가서 토끼같이 뛰어가며 경주를 하는 놀이도 합니다. 하원이가 신나게 뛰고 있습니다. 재미가 붙어서 저렇게 엄청 오래 뛰었습니다. ^^

토끼복장을 한 사람과 사진을 찍는 곳도 있었는데 사진을 다 찍고 나서도 두원이는 토끼복장이 신기했는지 계속 가서 만져보고 인사도 하고 그랬습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인형연극도 했습니다. 재크와 콩나무 이야기였죠. Jack and the Beanstalk.

두원이 하원이 모두 집중해서 보고 있습니다. 자기전에 읽던 동화 내용과 같아서 두원이도 뭔가 아는 듯 좋아합니다.

마지막으로 달걀찾기 게임을 했습니다. 미리 정원에 숨겨놓은 달걀을 아이들이 찾는 게임인데 이 날은 어린 아이들을 위해서 달걀을 “뿌려”놓았습니다. 하원이는 신이나서 수십개를 모았는데 미처 못가진 아이들을 위해서 나중에 나눠주었습니다. 엄마는 두원이가 하나라도 가지도록 돕느라 엄청 뛰었죠. ^^

Comments 3

  1. 이승묵 2010.03.29 08:39

    하원이와 두원이가 집중하는 걸 보니 잘 만든 행사인 것 같다.

  2. 이춘익 2010.03.29 12:57

    하원이 두원이가 정말 좋아하네요. ^^ 저희도 근처 백화점에 갔더니 사람들이 토끼 인형이랑 사진을 찍으려고 줄을 길게 섰더라구요. 두원이가 토끼를 계속 쳐다 보는 모습이 너무 재밌습니다. 그럼 주말에 뵐께요~

  3. 하준맘 2010.04.04 06:01

    하하하! 조금 버리라는 아빠의 배려^^ㅎ 하원이의 열정이 느껴지네요~~ 드디어 회원가입해서 오랫만에 하원, 두원 집에 놀러 왔네요^^ 넘 사랑스럽게 자란 하원, 두원 빨리 보고싶네요. 하준이가 두원이와 함께 놀면 엄청 좋아할 것 같아요~~ 한국은 오늘이 부활절이었는데.. Happy Easter!!

gallery_movie

No Title Name Date
290 20090430 Florida to DC (1) Choonsik 2009.05.16
289 20090411 Oaks mall (2) Choonsik 2009.04.19
288 20090320 노는시간! (2) Choonsik 2009.03.26
287 20090311 Jacksonville Zoo (1) Choonsik 2009.03.26
286 20090315 하원생일! (1) Choonsik 2009.03.16
285 20090308 강아지싸움 (1) Choonsik 2009.03.08
284 20090307 Home Schooling! (1) Choonsik 2009.03.08
283 20090228 Kanapaha Choonsik 2009.02.28
282 20090214 워싱턴여행 Choonsik 2009.02.28
281 20090129 노는시간 (2) Choonsik 2009.02.05
280 20090127 Winter Program (2) Choonsik 2009.02.05
279 20090122 하원이의 저녁시간 (1) 이춘식 2009.01.25
278 20090119 Orlando (1) 이춘식 2009.01.20
277 20090105 하원두원 일상 (1) 이춘식 2009.01.19
276 20081231 자전거 닦기 (2) 이춘식 2009.01.05
275 20081225 크리스마스 선물 (4) 이춘식 2008.12.29
274 20081219 규리네와 함께 (2) 이춘식 2008.12.20
273 20081213 아빠선물 이춘식 2008.12.20
272 20081213 그림그리기 이춘식 2008.12.20
271 20081202 자라는 모습 (5) 이춘식 2008.12.05
270 20081123 Joe (1) 이춘식 2008.11.26
269 20081123 Orlando방문 (2) 이춘식 2008.11.26
268 20081103 하원이 근황 (3) 이춘식 2008.11.17
267 20081115 저녁시간 (3) 이춘식 2008.11.07
266 20081030 놀이터 (4) 이춘식 2008.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