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규리네가 왔을 때 하원이와 규리가 같이 놀던 모습입니다. 이 모습이 꼭 하원아빠와 규리아빠가 어릴 적 놀던 모습과 흡사합니다. 할아버지께서는 이런 싸움을 “강아지 싸움”이라고 이름 붙이셨습니다. 특별한 악의가 없이 오히려 이런 싸움을 스스로들 즐기는 일종의 놀이 과정인 셈입니다. 물론 이 과정에서 상처가 생기기도 하고 어느 한쪽이 일방적으로 (주로 동생 –;) 울음을 터뜨리며 어른들에게 달려가기도 합니다. 그러나 나이가 들어가면서 당연히 성숙해지고 세련된 관계로 발전해가는 것이죠. 자세히 살펴보면 누구 하나의 일방적인 잘못을 찾기가 모호합니다. 아이들이 노는 모습 속에서 문득 추억(?)을 떠올리며 큰아빠가 동영상을 남겨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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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 | Title | Name | Dat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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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8 | 20090320 노는시간! (2) | Choonsik | 2009.03.26 |
| 287 | 20090311 Jacksonville Zoo (1) | Choonsik | 2009.03.26 |
| 286 | 20090315 하원생일! (1) | Choonsik | 2009.03.16 |
| 285 | 20090308 강아지싸움 (1) | Choonsik | 2009.03.08 |
| 284 | 20090307 Home Schooling! (1) | Choonsik | 2009.0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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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2 | 20090214 워싱턴여행 | Choonsik | 2009.02.28 |
| 281 | 20090129 노는시간 (2) | Choonsik | 2009.02.05 |
| 280 | 20090127 Winter Program (2) | Choonsik | 2009.02.05 |
| 279 | 20090122 하원이의 저녁시간 (1) | 이춘식 | 2009.01.25 |
| 278 | 20090119 Orlando (1) | 이춘식 | 2009.01.20 |
| 277 | 20090105 하원두원 일상 (1) | 이춘식 | 2009.01.19 |
| 276 | 20081231 자전거 닦기 (2) | 이춘식 | 2009.01.05 |
| 275 | 20081225 크리스마스 선물 (4) | 이춘식 | 2008.12.29 |
| 274 | 20081219 규리네와 함께 (2) | 이춘식 | 2008.12.20 |
| 273 | 20081213 아빠선물 | 이춘식 | 2008.12.20 |
| 272 | 20081213 그림그리기 | 이춘식 | 2008.12.20 |
| 271 | 20081202 자라는 모습 (5) | 이춘식 | 2008.12.05 |
| 270 | 20081123 Joe (1) | 이춘식 | 2008.11.26 |
| 269 | 20081123 Orlando방문 (2) | 이춘식 | 2008.11.26 |
| 268 | 20081103 하원이 근황 (3) | 이춘식 | 2008.11.17 |
| 267 | 20081115 저녁시간 (3) | 이춘식 | 2008.11.07 |
| 266 | 20081030 놀이터 (4) | 이춘식 | 2008.11.03 |
그렇게 싸우면서 자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