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원이 옷이 점점 많아져서 포화상태에 이르러 그동안 사용하던 아기바구니를 대체할 수 있는 옷장을 하나 샀습니다. 미국은 항상 인터넷으로 주문하면 조립용 키트같은 걸 보내줘서 스스로 설명서를 보고 조립을 해야됩니다. 물론 근처 가구가게에 가서 조립된 걸 사도 됩니다만… 가격이 좀 비싸죠. 언젠가는 조립된 가구를 살 날도 오겠죠. ^^; 하지만 조립하는 과정은 항상 즐겁습니다. 오늘은 하원이가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과정에 함께하며 도와주면서 완성되는 기쁨을 같이 나누었습니다.

하원이가 어쩜 저리도 망치질 초점을 잘맞출까요???
신기하네요~아빠아 함께 할수 있는 시간이기에 더욱 소중해 보입니다~하원이를 그렇게 이끌어주는 좋은 아빠가 계시기에 가능한거겠죠?^^~
결과보다 과정을 중시하며 즐기는 넉넉한 마음을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