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203 전화하는걸 좋아해요

No. 169 Name 이춘식 Date 2007.02.08 08:27 Comments 1

하원이는 요즘 전화하는 것을 즐깁니다. 앞서간 선배들이 그랬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하원이도 이제 이럴 때가 온것 같습니다. 재미있는 것은 하원이랑 낮에 장난감 가게에 갔다가 작은 책상(밥도 먹고 그림도 그리고 하는것)을 샀는데 거기서 자기가 좋아하는 “삔딱삔딱 기양기양”(반짝이가 묻어나오는 풀)을 주워담았는데 그리 필요가 없는것 같아 아빠가 몰래 뺐습니다. 그런데 전화로 이모에게 책상 산걸 설명하다가 갑자기 “삔딱삔딱 기양하는것”이 생각나서는 엄마한테 달려가는 모습입니다. 깨닫는 순간이 너무 웃기고 귀엽죠 ^^

Comments 1

  1. 이춘식 2007.02.10 23:59

    짤린거 다시 업데이트 했습니다. ^^ “이모~ 도라 책상 샀어!” 그럽니다. 하하하. 너무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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