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까지만 해도 하원이는 아빠나 엄마가 피아노를 치면 무조건 슬픈 음악이라며 못치게 했습니다. 하지만 최근들어 피아노를 쳐주면 춤을 추기 시작하네요. 아빠 연주에 맞춰서 “곰세마리” 노래도 부릅니다. 한가지 아쉬운 것은 한국노래만 계속 연습했으면 지금쯤 한곡 정도는 소화해낼 수 있을텐데 영어노래가 섞여서 제대로 끝까지 부르는 노래가 아직은 없다는 것이죠. 하지만 하원이만 즐기면 어떻든 아무 상관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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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원이의 표현력이 돋보인다. 작은 표현에도 바로 칭찬을 해주어라. 즉시 보상은 자신감을 길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