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염둥이 두원이!

No. 708 Name Choonsik Date 2009.03.16 22:11 Comments 1

귀염둥이 두원이!

우리 집안에 귀염둥이 두원이입니다!
두원이가 요즘 많이 자랐습니다. 이제는 막 뛰어다니고 말도 거의 다 알아듣습니다.
누나를 졸졸 따라다니며 누나가 하는 것은 모두 따라합니다.
누나가 가지고 노는 것을 괜히 달라고 떼를 쓰기도 합니다. 그러면 대부분 누나가 양보하죠. 물론 아빠와 엄마의 중재가 약간 필요합니다.
두원이는 참 다양한 표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좋아하는 것과 싫어하는 것이 뚜렷해서 좋습니다.
좋아할 때는 "와아~!"하고 소리를 지릅니다. 대부분 엄마가 먹을 것을 가져왔을 때와 아빠가 학교에서 돌아왔을 때 그러죠.
길었던 바지가 이제 잘 맞고 기저귀를 갈 때 두 다리를 한손으로 잡기가 점점 힘들어집니다. 세면대에 쏙 들어가서 세수해주기 쉬웠는데 이제 점점 어려워집니다…

Comments 1

  1. 이승묵 2009.03.17 08:06

    하늘정원과 별빛정원, 그렇게 불러도 좋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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