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

No. 566 Name 이춘식 Date 2007.11.04 12:36 Comments 8

Ruby Tuesday

아빠가 연구를 일찍 마무리하고 집에 와서 엄마, 두원이를 데리고 하원이 학교에 가서 모두들 식사를 하러 갔습니다. Oaks mall에 있는 Ruby Tuesday라는 식당입니다.
하루종일 두원이와 씨름하는 엄마에게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서였습니다. 엄마는 얼마전 새로 구입한 수유용 브라우스를 입고 나왔습니다.
먹고 싶어하던 딸기 스무디입니다. 원래 식당 메뉴에는 없었는데 특별히 부탁해서 만들어준 것입니다.
두원이 식사시간입니다. 외부에서 수유할 경우를 대비하여 하원엄마와 할머니가 만든 수유커버인데 아주 잘 활용하고 있습니다.
다소 엽기적이긴 하지만 하원이는 음료수에 들어있던 얼음과 냅킨을 이용해서 눈이 다쳤을 때 하는 얼음마사지를 연습하고 있습니다. 지난번 학교에서 손가락을 다쳤을 때 선생님이 해주었던 것이 인상적이었던것 같습니다.

Comments 8

  1. 권정아 2007.11.05 22:05

    두아이의 엄마가 되어서도 승연이의 미모 예전 그대로구나~ 하원이의 얼음찜질..넘 귀엽습니다..호호

  2. 유승연 2007.11.06 21:40

    두아이의 엄마가 되면서 동시에 아줌마 스피릿도 강해져가서 좀 걱정이 되요^^; 얼음찜질 실제로 보면 정말 넘어간답니다(하원아빠랑 한참 웃곤 하죠). 집에서는 비닐장갑에 얼음 넣어달라고 해서 눈에 대고 있기도 해요… 하원이의 엉뚱함!!

  3. 이춘식 2007.11.06 22:10

    엉뚱한 하원이가 좋습니다! 가르쳐주지 않은 것을 더 많이 하면 좋겠습니다. 이상해도 자기만의 노래를 부르고 그럴듯하지 않아도 자기만의 그림을 그리는 하원이 사랑해~~

  4. 지은 2007.11.07 01:50

    승연언니 정말 예쁜 모습 (넘 부러워요^^) 그리고 그 커버 만드는 법도 알려주세요.^^

  5. 윤혜진 2007.11.07 07:49

    언니~~ 아줌마 스피릿이 얼마나 좋은건데요..ㅋㅋ 전요즘 그 아줌마 스피릿의 부족으로 하준이 보는데 헉헉대고 있답니다^^ㅋ 아줌마 스피릿의 산물, 수유커버도 넘 아이디어 좋아용~~ 언니^^보고싶어용~~

  6. 유승연 2007.11.07 11:12

    지은아 이제 배가 많이 불렀겠네^^. 지은이 보고싶은데 어떻게 사진이라도 한장 보내주렴.. 커버 만드는 방법은 곧 올리도록 할게~// 혜진아 언니도 혜진이랑 하준이 넘넘 보고싶다. 산후조리 잘하고 건강 잘 회복하도록 기도할게^^.

  7. 이춘익 2007.11.08 08:57

    자동차 싸게 고치신 기념으로 가셨다는 그 외식인가요? ^^ 형수님 그동안 참 수고하셨습니다. / 하원이 엉뚱한건 정말 알아줘야해요 ㅋㅋ

  8. 이춘식 2007.11.08 09:50

    자동차 정말 싸게 고쳤지 ^^ 앞으로도 Uniauto를 종종 이용해야겠다. 아무튼 차는 오래되면 무조건 싸게 고치는게 상책인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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