겹치는 연구주제들…

No. 337 Name 이춘식 Date 2010.06.04 21:33 Comments 0

NCI에 온 이후로 생각해내는 대부분의 연구 내용들이 Dr. Bolch가 추진하고 있는 연구들과 겹치고 있다는 심각한 문제에 봉착하고 있다. 이는 어찌보면 당연한 결과인것이 그동안 같이 생각하고 고민하던 내용들이 두 사람의 머리 속에 들어있고 결국 거기서 파생되는 내용들도 대부분 비슷한 방향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 방금 전화 통화를 한참을 하는 동안 내가 혼자 생각해냈다고 생각했던 몇가지 내용들이 이미 Dr. Bolch 역시 추진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어찌해야할지 난감할 뿐이다… 이제 나만 할 수 있는 내용을 고민해야할 때가 온 것 같다. 왜 Dr. Bolch가 그토록 나를 UF 교수로 남기려고 했는지 이제 이해가 된다. 그리고 왜 스승과 제자 사이가 같은 분야에 있을 때 나빠질 수 있는지 이해가 된다. 기도해야겠다. (잠3:5-6)

essay_choonsi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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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6 아빠의 발상 전환 (4) 이춘식 2007.11.08
295 다시 오마 하신 약속 (5) 이춘식 2007.10.16
294 앉아있는 hybrid phantom (4) 이춘식 2007.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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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1 Medical Physics Web (5) 이춘식 2007.07.16
290 아침에 주신 말씀 (3) 이춘식 2007.07.10
289 MCNPX cash award (4) 이춘식 2007.06.25
288 Consulting (12) 이춘식 2007.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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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6 IOP Select (3) 이춘식 2007.05.16
285 MCNPX tally 이춘식 2007.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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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7 근황 (4) 이춘식 2006.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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