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225 National Arboretum

No. 350 Name 이춘식 Date 2011.03.18 12:38 Comments 1

할아버지 할머니께서 미시건으로 가시기 바로 전날 마지막으로 국립수목원에 다녀왔습니다.

DC 근처에 국립수목원이 있다고 해서 다녀왔습니다. 아직은 겨울인지라 많은 꽃과 풀을 볼 수는 없었지만 봄이 오는 기운을 맘껐 느낄 수 있었습니다.
작은 호수가 있었고 그 안에 많은 잉어들이 있어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했습니다.
하원이는 두원이를 업어주는 등 동생을 향한 따뜻한 사랑을 보였습니다.
은행나무가 있었는데 그 아래 은행열매들이 엄청나게 떨어져 있었습니다. 할아버지 할머니께서 알아보시고 많이 주워와서 구워먹었습니다.
은행을 줍는 뒤에 이전에 국회의사당 앞에 있던 기둥을 옮겨놓은 구조물이 있었습니다.
가지고간 김밥과 컵라면으로 점심을 먹었습니다.
3개월간 정이 많이 들었는데 이제 할아버지 할머니께서 한국으로 가실 시간이 되었습니다.
한국 가셔서 좀 쉬세요 ^^ 그동안 손주들 돌보시느라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분재 공원도 있어 관람했습니다.

Comments 1

  1. 이승묵 2011.03.18 15:31

    한국에 무사히 도착하여 시차적응을 하고 있다. 한국은 지금 남도지방에서 꽃소식이 올라오고 있다. 이웃 일본의 재앙이 잘 극복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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