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922 하원이 학교 점심시간

No. 343 Name 이춘식 Date 2010.09.23 22:19 Comments 3

하원이가 아이들이랑 저렇게 떠들면서 점심을 먹고 있습니다. 밥은 거의 먹지 않고 놀기만 하죠.

아빠가 오랜만에 시간을 내어 하원이 학교 점심시간에 찾아가보았습니다. Volunteer라는 이름으로 아이들을 도와준다는 명목으로 하원이를 보러간 셈이죠. 1학년과 유치원 아이들이 저렇게 모여서 밥을 먹고 있습니다. 식사를 마치고 조용히 앉아있는 테이블부터 밖에 나가서 놀 수 있는데 하원이는 옆에 있는 아이랑 너무나 떠든 나머지 선생님에게 걸려서 떠드는 아이들 모여있는 데로 가서 반성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하지만 반성의 기미도 보이지 않고 열심히 또 떠들다가 맨 마지막으로 밖에 나와 저렇게 놀고 있습니다.
같이 떠들다가 잡힌 친구 Racheal입니다. 둘이 단짝이죠.
밖에서도 땀이 뻘뻘 나도록 저렇게 뛰어 놀았습니다.

Comments 3

  1. 이승묵 2010.09.24 13:24

    학교생활이 재미있어 다행이다.

  2. Sunhye Shim 2010.09.30 20:49

    오늘따라 하원이의 학교 생활이 왜이리 부러운걸까? 하원아, 이 이모도 알려줘!! 어떻게 하면 학교 생활을 즐겁게 할 수 있는지. 하하 !! 🙂

  3. 권정아 2010.10.02 11:01

    장난꾸러기 하원이의 모습이 그대로 전해지네요.. ㅎㅎ 즐겁게 잘 적응하고 있어서 정말 다행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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