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원이랑 두원이가 노는 일상적인 모습들을 담았습니다. 특별한 주제는 없지만 일련의 동영상들을 통해서 평소에 누나랑 동생이 뭐하면서 어떻게 노는지를 볼 수 있습니다.
아이들이 노는 모습을 찍고 관찰하면서 알게된 사실 중 하나는… 어른들이 보기에는 비싸고 좋아보이는 장난감이 아이들에게는 별게 아닐 수도 있고, 어른들이 보기에 싸고 별것 아닌 것 같아도 아이들이 보기에는 신기하고 좋은 장난감이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아이들의 시야로 놀잇감을 제공해줄 수 있는 지혜가 필요한 것을 하원이, 두원이를 보면서 많이 느낍니다. 결코 간단한 어른들의 경제논리로는 채워줄 수 없는 아이들의 오묘한 필요를 배워야겠습니다.
하원이, 두원이는 항상 별것 아닌 것으로 재미있게 시간을 보냅니다. 주로 놀잇감으로 떠오르는 것들은 담요, 줄넘기, 아기침대매트리스, 박스, 옷 같은 것들입니다. 어른들이 얼핏 보기에는 크리스마스 때 사준 비싼 장난감을 더 잘 가지고 놀아주었으면 하지만… 아이들이 꾸준히 실증내지 않고 가지고 노는 것들은 결코 제가 생각하는 것과는 다른 것들입니다!
모든 게 장난감. 참 사이좋게 논다.
찬경이가 첫번째 동영상에서 하원이와 두원이가 춤추는 모습을 보면서 “이거 좋아” 그러네요^^
우리 찬경이 춤 예쁘게 잘 추는 거 경보네 블로그에서 봤는데^^. 지은아, 찬경이에게 나중에 한국에서 같이 재밌게 놀자고 전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