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차 가정예배

No. 137 Name 유승연 Date 2004.06.20 09:57 Comments 0

친할아버지, 할머니께서 부산에 내려가셔서 오늘은 아빠, 엄마, 하원이 세명이 예배를 드렸습니다.
천국소망에 관련된 찬송가를 세곡정도 부르고, 15가지 기도제목을 번갈아 기도한 후 하원이를 재우면서 찬양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찬양을 부르면서 천국본향을 사모하며 후회하지 않을 삶을 살고자 하는 마음이 새로워졌습니다.
이땅에서 주님과 동행하며 살되 사소한 것에 얽매이거나 집착하지 말고 원대한 시야를 가져야 겠습니다.
기도를 하면서는 하나님께서 저희 가정에 행하실 크고 비밀한 일이 기대가 되었습니다.
현재 부산과 서울집의 합가와 하원아빠 포닥인도가 가장 큰 기도제목인데 가장 정확한 때에 정확한 방법으로 모든 것을 합력하여 선을 이루심으로 구하고 생각하는 것보다 넘치게 응답하실 것을 믿습니다.
“엡3:20 우리 가운데서 역사하시는 능력대로 우리의 온갖 구하는 것이나 생각하는 것에 더 넘치도록 능히 하실 이에게…”

하원이는 찬양이 좋은지 졸린 눈을 애써 뜨며  끝까지 함께 하였고, 엄마가 맘마를 주어 겨우 재웠는데도 다시 일어나 아빠가 안아서 재웠습니다. 요새 부쩍 아빠가 안아주는 것을 좋아하고 아빠 품에서 잠이 드는 경우가 많답니다^^. 아빠는 하원이가 이뻐서 볼이 빨개질 정도로 뽀뽀를 하지요. ㅋㅋㅋ

가정의 주인되시는 주님을 기억하며 한주를 시작합니다.
이번 주도 하나님께서 어떤 일들을 계획하고 계실지 기대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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