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여유..

No. 218 Name 이춘익 Date 2002.02.09 18:51 Comments 5

최근에 Jim과 숙제를 하면서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다. 오늘도 아침 일찍부터 함께 숙제를 하다가 뛰어 넘을 수 없는 것 같은 벽에 부딫힌 우리는 점심을 함께 먹으면서도 서로 말이 없었다. 식사 후 연구실에 돌아온 후에 숙제에 대한 동기부여가 생기지 않았다.
그러다가 Jim의 제안으로 학교 가까이에 있는 작은 호수로 바람을 쐬러 가게 되었다. 오랜만에 낮 시간에 교외로 나와 본 것 같았다. 창문도 없는 연구실에 틀어 박혀 숙제만 하는 것이 생의 전부가 아님을 확인하는 시간이 되어 감사했다. ^^;

Comments 5

  1. 이춘식 2001.11.29 10:00

    잘생긴 내 동생 이춘익 화이팅 ~~~ 가로막고 있는 담이 있을 때 그렇게 여유를 가지고 주님을 다시 의뢰하기 바란다. [02/10-09:48]

  2. 이춘익 2001.11.29 10:00

    잘생겼다니요..ㅡ.ㅡa 지음 받은대로 겸허히 살겠습니다. [02/10-10:17]

  3. 심재철 2001.11.29 10:00

    기쁠때 슬플때, 뚫릴때 막힐때, 어두울때 밝을때, 바쁠때 여유있을때, 이모든 것을 모아 우리의 일생이라는 멋진 작품을 만드시는 주님앞에 겸손히 무릎꿇고 감사하자 (시121:7,8) [02/10-11:39]

  4. 이춘익 2001.11.29 10:00

    네~! *^^* [02/10-11:40]

  5. 이춘식 2001.11.29 10:00

    재철형님의 시적인 표현… 존경… ^^ [02/10-22:08]

essay_choonik

No Title Name Date
301 머리를 찾았다! (2) 이춘익 2004.06.23
300 맛있는 만두 (2) 이춘익 2004.06.16
299 다시 돌아온 타향 이춘익 2004.05.31
298 마24:1~28 예수님이 계신 곳 이춘익 2004.04.21
297 마23:16~39 솔직해지자 (1) 이춘익 2004.04.20
296 마23:1~15 너희 중에 큰 자는 이춘익 2004.04.19
295 그리하면 내가 속히.. (1) 이춘익 2004.04.18
294 졸업 논문을 향한 멀고도 가까운 길 (1) 이춘익 2004.02.23
293 오멜과의 교제 이춘익 2004.02.19
292 나의 발을 씻기신 예수 (1) 이춘익 2004.01.31
291 밝아온 2004년 이춘익 2004.01.06
290 Thanksgiving Day 이춘익 2003.11.30
289 플로리다에 찾아온 겨울 (1) 이춘익 2003.11.25
288 급성 백혈병에 걸린 한 동료 이춘익 2003.11.24
287 아프리카 학생 “오멜” (1) 이춘익 2003.10.29
286 근황 (4) 이춘익 2003.10.26
285 [re] 은혜를 의지하고 살아가자 이춘식 2003.09.09
284 은혜를 의지하고 살아가자 (2) 이춘익 2003.09.09
283 플로리다의 여름은… (1) 이춘익 2003.07.09
282 손목의 통증 (1) 이춘익 2003.06.30
281 선하신 하나님 (2) 이춘익 2003.06.18
280 미국에 잘 도착했습니다. (4) 이춘익 2003.06.01
279 춘익형 결혼 축하 (1) Fbiagent 2003.05.20
278 결혼 안내 (1) 이춘익 2003.05.18
277 [re] 전쟁과 평화 (2) 박종철 2003.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