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놀이터

No. 629 Name 이춘식 Date 2008.05.19 21:59 Comments 1

아파트 놀이터

이전에 일본 아저씨한테 차 살 때 같이 끼워준 Sony 카메라가 있었습니다. 천만화소를 육박하는 디지털 카메라들 속에서 3백만 화소에 불과한 오래된 그 카메라는 하원이 장난감이 되었습니다.
그래도 "사진은 카메라가 아니라 사진사가 찍는다"라는 말을 되새기며 하원이랑 아파트 놀이터로 야외 촬영을 나갔습니다. 하원엄마와 두원이도 찬조출연!
아파트 놀이터는 이렇게 사진으로 보면 상당히 있어 보이지만 막상 가보면 다소 실망스럽습니다. 아빠 생각에는 모래로 된 놀이터보다 나무조각이나 폐타이어로 된 놀이터가 좋을텐데… 하고 아쉬워했는데 하원이는 오히려 모래로 된 놀이터가 좋은 것 같았습니다.
열심히 모래로 뭔가를 만드는데 열중하고 있습니다.
아빠가 사진 찍는지도 모르는 이하원!
카메라는 여전히 예상 이상의 화질과 선명도를 뽑아주었습니다.
색감도 나름대로 마음에 들었습니다.

Comments 1

  1. 이승묵 2008.05.20 02:49

    3백만 화소 사진기라고 느껴지지 않는다. 촬영기능이 많이 향상 된 것 같다. 하원 아빠도 어릴 때 모래를 무척 즐겼다.

gallery_ha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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