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고 일어나서 기분 좋음

No. 305 Name 이춘식 Date 2005.09.24 19:02 Comments 1

며칠동안 하원이 자는 패턴이 깨어져서 보통 때 낮 1-2시면 잠들었는데 어제 오늘은 자지않고 저녁까지 버티네요. 오늘은 밖에서 사용하는 유모차 바퀴를 닦아 안으로 가져와서 겨우겨우 재웠습니다. 유모차를 타면 편한가보네요. 오후 4시쯤 자기 시작해서 7시쯤 잠을 깼습니다. 그동안 아빠엄마는 잽싸게 저녁을 해결했죠. 방안에서 부시럭거리는 소리가 나더니 혼자서 킥킥거리면서 웃는 소리가 나서 문을 열어보았더니 혼자 누워서 웃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인생이 즐거운가봅니다.

Comments 1

  1. 이호근 2005.10.24 10:38

    춘식형제 반갑네.. 오늘 춘익형제와 아주 오랜만에 메신저로 채팅하면서 근황 좀 묻게 되었어. 하원이가 너무 예쁘게 컸어. 아주 아빠를 똑 닮았더군.. 아주 명랑할것 같아
    논문쓰느라 수고 많구.. 정말 기다림이란 쉽지 않을텐데… 춘식형제 묵상처럼 바쁜 가운데서도 하나님의 음성을 잠잠히 듣는 시간이 필요하겠구먼..
    건강 조심하구… 기도할께.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렘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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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서울 시민의 숲(2) (3) 이춘식 2004.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