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아파트 산책

No. 365 Name 이춘식 Date 2006.04.26 10:07 Comments 5

어제 저녁에 오랜만에 아파트를 산책했습니다. 이전에는 항상 유모차를 가지고 다녔는데 이번에는 그냥 걸어서 갔습니다. 이전에는 하원이가 마구 돌아다녔는데 이제 같이 따라다니고 혼자 앉아서 뭔가를 보다가도 “하원아 ~” 하면 다시 따라오네요. 신기해라. 입고있는 옷은 얼마전 이사가시는 어떤 한국분을 통해서 다량 공급받은 옷중 하나입니다. 좋은 옷을 많이 물려주셨죠.

Comments 5

  1. FBIagent 2006.04.27 02:16

    ‘V’는 두 살 된 것을 의미하는 건가요? ^^;
    하원이 ‘V’를 보니, 형이 한국에서 보여주셨던 겸손한 ‘v’ 가 갑자기 떠오르네요..
    언제나 화이팅입니다.

  2. 이춘식 2006.04.27 08:46

    겸손한 v가 떠오르는군. 참으로 오랜만에 다시 떠오르는 개념이구만. 하늘이 저렇게 높은데 깝쭉거리지 말고 겸손히 살아야겠다. 박사논문 위해서 기도할께. 언제나 변함없는 우리의 마지막 외침을 다시 한번 외쳐본다. 화이링!

  3. 조성미 2006.04.28 20:32

    두살! 이제 나도 2년을 살았네.
    예쁜 우리 하원이 많이 컸구나. 유모차도 필요없구.
    공기 좋은데서 마음껏 뛰어 놀아라. 하늘 만큼 큰 꿈을 품고….

  4. 큰외숙모 2006.04.29 13:42

    꽃처럼 이쁜 손받침 넘 앙증.,지민이언니와 거의 비슷한 수준임..느무 느무 이뻐요..퍼감니당~

  5. 진이엄마 2006.04.29 22:14

    하원이는 유모차를 싫어하죠.. 진이가 좀 배워야 할텐데..넘 귀여븐..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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