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공작시간

No. 469 Name 이춘식 Date 2007.02.19 20:10 Comments 5

하원이와 즐거운 공작시간입니다. 공작시간은 주로 하원이가 주도합니다. 아빠는 옆에서 어려운 작업만 도와주죠. 하원이는 이런 시간을 즐깁니다. 빈박스만 생기면 “아빠! 이걸로 뭐 말들까?” 1시간 정도면 즐거운 공작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

막간을 이용해서 집에 있던 폐품을 이용해 공작시간을 가졌습니다. 공작시간은 아빠가 시작한 것이 아니고 하원이가 시작한 것입니다. "아빠! 차만들까?"

Comments 5

  1. 권정아 2007.02.20 02:04

    정말 창조적이면서도 스케일있는 작품이네요~ 함께 눈높이를 맞추어서 하원이의 창의력을 개발시켜 주시는 것이 놀랍습니다. 요즘 부모의 용량이 얼마나 중요한지 많이 생각하게 되는데, 하원이는 엄마아빠의 삶자체가 놀라운 Resource가 될 것 같아요. 전 아마도 집 어지른다고 하는 것도 못하게 할 듯 해요 (그렇다고 집이 깨끗한것도 아니면서 말예요 ㅋ)

  2. 이승묵 2007.02.20 02:45

    그 아빠에 그 딸. 행복한 부녀. 놀라운 작품. 유치원이 따로 없네!

  3. 이춘식 2007.02.20 06:57

    할아버지께서 항상 창의력만 키워주면 나머지는 자동이라고 하셨죠. ^^ 저희 어릴적에도 이런거 아버지랑 많이 한것 같습니다. 본대로 삽니다. 그리고 사진에 보시면 아시겠지만 저희 집 자체가 가구도 별로 없고 그냥 텅 비어있어서 어지를 것도 없죠. 거실에서 크게 말하면 울립니다. –;

  4. 이춘익 2007.02.20 09:18

    와~ 정말 놀라운 작품이네요~! 아기인형을 보살피는 하원이의 마음이 놀랍습니다. ^^

  5. 이춘식 2007.02.20 12:34

    그러게 하원이를 포함한 여자 아이들 깊은 곳에 모성이 숨어있는듯하다. 하나님께서 그렇게 만드셨나봐. 이번에 사준 아기인형을 엄청 위하고 있지. ^^

gallery_ha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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