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원이를 위한 기도

No. 197 Name 유승연 Date 2006.05.15 22:43 Comments 2

최근 기도의 31일 책자를 참고로 기도하고 있는데 오늘의(15일) 기도는 자녀들을 위한 기도였다. 기도문을 따라 기도하면서 하원이뿐 아니라 함께 노는 진이와 규리, 한국의 지민이와 귀한 형제자매들의 자녀들을 위해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책자의 기도를 마친 후 아래 말씀으로 개인 기도시간을 가질 것을 권면하였는데 최근 두 살이 된 하원이를 생각하며 그동안 인도해주신 것에 감사가 되었고 하원이가 주님의 선물임을 생각하며 청지기로서 주님께 의뢰하기 위해 말씀에 따라 기도문을 써보고자 한다.

우주의 창조자이시고 인도자이신 하나님!
하원이를 지금까지 건강하게 성장시켜 주시고 언제나 보호하시고 안전을 지켜주시니 감사합니다.
아버지 하나님! 하원이가 예수님처럼 날마다 지혜와 키가 자라며 하나님과 사람에게 더 사랑스럽게 자라가며 하원이 마음에 사랑과 자비를 허락하셔서 주님을 사랑하며 다른 사람을 사랑하는 사람이 되길 기도합니다.
( 눅2:52 ) 예수는 그 지혜와 그 키가 자라가며 하나님과 사람에게 더 사랑스러워 가시더라

기쁨의 근원되시고 유일한 만족이 되시는 하나님!
크신 사랑과 인자를 부어주사 날마다 하원이의 마음에 만족이 되시고, 주님으로 인해 하원이의 평생에 즐거움과 기쁨이 넘치길 기도합니다.
( 시90:14 ) 아침에 주의 인자로 우리를 만족케 하사 우리 평생에 즐겁고 기쁘게 하소서

불가능이 없으시고 광대하신 하나님 아버지!
주님의 크신 행사와 영광을 보이시사 하원이가 하나님의 어떠하심을 경험하며 늘 주님을 경외하게 하시고 기적을 행하시는 하나님과 동행하며 믿음의 모험을 즐기는 사람이 되길 기도합니다.
( 시90:16 ) 주의 행사를 주의 종들에게 나타내시며 주의 영광을 저희 자손에게 나타내소서

주의 말씀으로 인도하시고 보호하시는 하나님!
하원이가 주님을 전심으로 사랑하며 말씀에 순종하고 삼가는 삶을 살아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길을 걷게 하시고, 주께 범죄치 않는 삶을 살길 기도합니다.
( 시119:9~11 ) 청년이 무엇으로 그 행실을 깨끗케 하리이까 주의 말씀을 따라 삼갈 것이니이다 *내가 전심으로 주를 찾았사오니 주의 계명에서 떠나지 말게 하소서 *내가 주께 범죄치 아니하려 하여 주의 말씀을 내 마음에 두었나이다

각 사람을 창조하시고 인도하시는 하나님!
하원이의 영적인 눈을 여사 말씀의 비밀을 깨닫는 기쁨을 얻게하시고 하나님의 어떠하심을 바로 알아 참 자유와 기쁨을 누리게 하시길 기도합니다.
( 시119:18 ) 내 눈을 열어서 주의 법의 기이한 것을 보게 하소서

인자와 사랑의 하나님!
하원이가 날마다 주님의 말씀을 들으며 주를 의뢰하고 자신의 영혼을 주님께 말길 때 하원이의 모든 발걸음을 인도하시고 갈 길을 가르쳐 보이시길 기도합니다. 또한 주님의 넓으신 품에 하원이를 안으사 모든 원수와 시험과 악으로부터 보호해주시고 악한 세상의 유혹과 공격에서 건지시며 오직 주님의 선하심과 공평이 넘치는 곳으로 인도하시길 기도합니다.
( 시143:8-10 ) 아침에 나로 주의 인자한 말씀을 듣게 하소서 내가 주를 의뢰함이니이다 나의 다닐 길을 알게 하소서 내가 내 영혼을 주께 받듦이니이다. 여호와여 나를 내 원수들에게서 건지소서 내가 주께 피하여 숨었나이다 *주는 나의 하나님이시니 나를 가르쳐 주의 뜻을 행케 하소서 주의 신이 선하시니 나를 공평한 땅에 인도하소서

유일하신 하나님, 생명을 주시는 구원자 하나님!
하원이에게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영생을 허락하사 구원의 기쁨을 날마다 누리게 하시고 그의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를 넘치게 하사 영원한 열매를 풍성히 맺어가게 하시길 기도합니다. 하원이를 통해 많은 사람이 주님께 돌아오길 기도합니다.
( 사49:25 ) 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용사의 포로도 빼앗을 것이요 강포자의 빼앗은 것도 건져낼 것이니 이는 내가 너를 대적하는 자를 대적하고 네 자녀를 구원할 것임이라

특별히 악해져 가는 세대 속에서 몸과 영혼을 보호해주시고,
주위에 주님을 경외하는 친구들을 보내주시고,
장래 배우자도 주님을 경외하고 사랑하며 순결한 삶을 사는 자상하고 건강한 사람으로, 하원이가 주님처럼 사랑하고 존경할 수 있는 사람으로 예비하실 것을 기도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Comments 2

  1. 이춘식 2006.05.15 22:44

    멋진기도입니다.

  2. 이춘식 2006.05.15 22:45

    하원엄마~~ 지금 거실에 있죠? 우리 이제 자도록 하죠.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되었네요. (PM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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