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형제 서정삼행시

No. 211 Name 이춘식 Date 2005.01.22 11:16 Comments 0

오늘 팀리더형제자매들께서 환송식을 해주었습니다. 귀한 홍진형제가 저희 부부를 위해서 삼행시를 써주었습니다. 감동적이면서도 재미있는 6행시에 감사드립니다.

이제껏 담궈놓은 13년 묵은 토종은혜국물 항아리 가득 고이 담아 가지고 가리이다
춘하추동 파란 하늘에 묻어둔 보혈기도장국 양재기 가득 고이 담아 가지고 가리이다
식음을 전폐하고 영혼 위해 흘린 눈물 아메리카 이국땅 플로리다에 뿌리고자 뚝배기가득 고이 담아 가지고 가리이다

유모차에 피어난 하늘정원 함박웃음 두사람의 앞길 위에 반짝이는 샛별이어라
승냥이의 울음소리 산기슭에 머물지라도 주예수님 밝은 불빛아래 즈려밟는 걸음마다 찬송이어라
연두부 한토막이라도 나눠먹는 사랑으로 복음의 연두부들고 은혜의 순두부36그릇 들고 광주리가득 열매맺어 나빌레라

essay_choonsik

No Title Name Date
23 물 속에 사는 법을 그림으로 그려봤어요. 윤홍진 2000.12.27
22 사랑에 빚진자 이춘식 2000.12.26
21 Re..물속에 사는 나 이춘익 2000.12.18
20 물속에 사는 나 이춘식 2000.12.18
19 물속에서 사는법 이춘식 2000.12.14
18 후히되어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이춘식 2000.12.05
17 소망은 주께있네 이춘식 2000.12.05
16 근황 이춘식 2000.12.03
15 A Letter from Jesus Old Website 2000.11.27
14 마르다에게 이춘식 2000.11.26
13 아버지의 편지5 이승묵 2000.11.23
12 아버지의 편지4 Old Website 2000.11.22
11 분주함속에서 이춘식 2000.11.08
10 동감이 가는 글귀 2 이춘식 2000.10.26
9 동감이 가는 글귀 Old Website 2000.10.26
8 누가복음5장을 묵상하며..(이춘익) Old Website 2000.10.25
7 가을을 맞이하며(이춘익) Old Website 2000.10.11
6 주님모습 따르리 이춘식 2000.10.09
5 아 가을인가! (이춘익 1996/9/10) Old Website 2000.10.09
4 아버지의 편지3 (1999/12/28) Old Website 2000.10.07
3 아버지의 편지2 (2000/3/23) Old Website 2000.10.07
2 아버지의 편지1 이춘식 2000.09.08
1 의약분업을 보면서 이춘식 2000.0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