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온다. 비가 오면 옛날에 어릴 때… 초등학교 1-2학년 때 우리 집 다락에 올라가서 뭔가를 만들던 기억이 난다. 당시 지붕이 스레트(정확한 영어 표현을 모르겠음) 지붕이어서 비오는 소리가 두둑두둑 들렸다. 어두운 다락에 당시 용돈을 조금씩 모아서 꾸몄던 연구실이 기억난다. 알콜램프와 삼발이, 시험관, 비이커 등을 사서 실험을 하곤 했다. 여러가지 실험을 했고 결과를 그래프로 그리곤 했다. 예를들면… 구정물과 수도물을 동시에 끓일 때 어느 것이 더 온도가 빨리 올라가는지 –; 참 좋은 기억들이었다. 비오는 날 비 냄새를 맡으면 그 때가 그립다. 요즘은 그 때 같은 비오는 소리를 듣기가 힘들다. 우리집은 연립주택 중간에 있어 비가 와도 모른다. 어릴적 좋은 기억들을 주신 주님께 감사드린다. ^^
| No | Title | Name | Date |
|---|---|---|---|
| 23 | 물 속에 사는 법을 그림으로 그려봤어요. | 윤홍진 | 2000.12.27 |
| 22 | 사랑에 빚진자 | 이춘식 | 2000.12.26 |
| 21 | Re..물속에 사는 나 | 이춘익 | 2000.12.18 |
| 20 | 물속에 사는 나 | 이춘식 | 2000.12.18 |
| 19 | 물속에서 사는법 | 이춘식 | 2000.12.14 |
| 18 | 후히되어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 이춘식 | 2000.12.05 |
| 17 | 소망은 주께있네 | 이춘식 | 2000.12.05 |
| 16 | 근황 | 이춘식 | 2000.12.03 |
| 15 | A Letter from Jesus | Old Website | 2000.11.27 |
| 14 | 마르다에게 | 이춘식 | 2000.11.26 |
| 13 | 아버지의 편지5 | 이승묵 | 2000.11.23 |
| 12 | 아버지의 편지4 | Old Website | 2000.11.22 |
| 11 | 분주함속에서 | 이춘식 | 2000.11.08 |
| 10 | 동감이 가는 글귀 2 | 이춘식 | 2000.10.26 |
| 9 | 동감이 가는 글귀 | Old Website | 2000.10.26 |
| 8 | 누가복음5장을 묵상하며..(이춘익) | Old Website | 2000.10.25 |
| 7 | 가을을 맞이하며(이춘익) | Old Website | 2000.10.11 |
| 6 | 주님모습 따르리 | 이춘식 | 2000.10.09 |
| 5 | 아 가을인가! (이춘익 1996/9/10) | Old Website | 2000.10.09 |
| 4 | 아버지의 편지3 (1999/12/28) | Old Website | 2000.10.07 |
| 3 | 아버지의 편지2 (2000/3/23) | Old Website | 2000.10.07 |
| 2 | 아버지의 편지1 | 이춘식 | 2000.09.08 |
| 1 | 의약분업을 보면서 | 이춘식 | 2000.09.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