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며 동행하며

No. 153 Name 이춘식 Date 2003.02.14 07:47 Comments 3

최근에는 센터에서 과제계획서라는 것을 만드느라 하루종일 키보드를 두드리게된다. 밤에 집에 와서도 작업을 계속하니 어쩌면 하루 중 자는 시간만 빼고 거의 컴퓨터 키보드를 두드리는 셈이다. 그래서 그런지 아침에 일어날 때 어깨쪽과 목부분이 좀 뻐근하다. ^^; 난 주변 형제들에게 바쁜 사람으로 비치고 있는데 실제로 바쁘니 나도 이제 왜 이리 내가 바쁜지 잘 모르겠다. 허허. 먼 인생의 여정을 내다볼 때 그리 바람직한 것은 아닌것 같고 주님과 동행하는 일꾼의 삶을 살아가며 사람들과 함께하는 것이 본연의 모습일찐대… 오늘 하루 시간사용을 잘 살펴보자.

* 하루시간사용

8:30-9:00 경건의 시간 모임
9:00-10:00 911기도와 암송(약간 졸았음–;)
10:00-11:30 센터 : 과제계획서 쓰기
11:30-1:00 센터 : 상현이 HPS논문 봐주기, 상현이 간증 봐주기
1:00-2:30 동호형제와 식사(가정대식당) 및 센터에서 개인교제(8package 구원의확신)
2:30-6:00 센터 : 과제계획서 집중
6:00-6:30 센터 : 직원들과 식사(작업내용 협의)
6:30-8:20 센터 : 이상훈박사님과 과제계획서 협의 및 작업
8:20-9:00 어떤 형제 잠간 교제 ^^
9:00- 집에도착해서 지금 글쓰기…

이렇게 보냈는데… 낭비한 시간은 없는것 같다. ^^ 중간중간에 형제들에게 전화 및 메시지 및 MSN으로 다양하게 연락을 주고받았고 형제들 상황을 자세히 알 수 있었다. 귀~한 형제들.

* MSN을 나눈 내용

이춘익 : 전공상의
성택형 : 칼라레이저 프린터 구매여부 문의
노경태 : 선교사형제들 사진 요청
박상현 : 전공상의 및 간증협의
손영우 : 안부
유승연 : 안부

* 메시지를 주고받은 내용

박상현 : 희채형제 집방문
성택형 : 안부 및 기도부탁
김원기 : 감기 및 양육상황
최희채 : 말씀묵상
이배훈 : 영문 수정 관련
유승연 : 안부

* TO DO LIST

1. 경모형님 가져갈 스킷 시디 굽기 (5장은 구워놓았고 나머지 5장)
2. 선규형 요셉이야기 시디 굽기
3. 프론티어 스킷 시디 굽기
4. 병무청 방문 (다음주 초에는 꼭 가야함)
5. 출장 짐 준비
6. 주일모임 음향 위해 외장하드 준비
7. 주일모임 스킷 및 수양회 사진들 웹에 올리기 (이것은 우선순위에서 밀림)
8. 주일모임 레터 만들기
9. 센터 : 과제계획서 완성, 홈페이지 수정, 전산장비 인수인계, 재료비 소모, 청소 –;

Comments 3

  1. 앵우~ 2003.02.18 20:43

    일꾼의 빡센 삶…어차피 눈물과 희생으로 각오한 삶아니겠습니까^^ 주님의 긍휼

    을 구하며 상훈형의 말이 생각납니다.”좋은 날이 올꺼야!~~~”

  2. 원기 2003.02.20 23:30

    형의 일 효율이 굉장히 높은 것 같아요. 바쁜 일 가운데서도 형제들과의 교제와 양육을 놓치지 않으시는 용량에 큰 도전이 됩니다. 건강하세요,

  3. 장희 2003.02.21 05:48

    춘식형님, 부끄럽습니다. 하나님의 긍휼을 구하며 기도하겠습니다.^^

essay_choonsik

No Title Name Date
23 물 속에 사는 법을 그림으로 그려봤어요. 윤홍진 2000.12.27
22 사랑에 빚진자 이춘식 2000.12.26
21 Re..물속에 사는 나 이춘익 2000.12.18
20 물속에 사는 나 이춘식 2000.12.18
19 물속에서 사는법 이춘식 2000.12.14
18 후히되어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이춘식 2000.12.05
17 소망은 주께있네 이춘식 2000.12.05
16 근황 이춘식 2000.12.03
15 A Letter from Jesus Old Website 2000.11.27
14 마르다에게 이춘식 2000.11.26
13 아버지의 편지5 이승묵 2000.11.23
12 아버지의 편지4 Old Website 2000.11.22
11 분주함속에서 이춘식 2000.11.08
10 동감이 가는 글귀 2 이춘식 2000.10.26
9 동감이 가는 글귀 Old Website 2000.10.26
8 누가복음5장을 묵상하며..(이춘익) Old Website 2000.10.25
7 가을을 맞이하며(이춘익) Old Website 2000.10.11
6 주님모습 따르리 이춘식 2000.10.09
5 아 가을인가! (이춘익 1996/9/10) Old Website 2000.10.09
4 아버지의 편지3 (1999/12/28) Old Website 2000.10.07
3 아버지의 편지2 (2000/3/23) Old Website 2000.10.07
2 아버지의 편지1 이춘식 2000.09.08
1 의약분업을 보면서 이춘식 2000.0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