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를 시작하며

No. 149 Name 이춘식 Date 2003.01.06 05:10 Comments 0

저 장미꽃 위에 이슬 아직 맺혀있는 그 때에
귀에 은은히 소리 들리니 주 음성 분명하다
주가 나와 동행을 하면서 나를 친구 삼으셨네
우리 서로 받은 그 기쁨을 알 사람이 없도다

그 청아한 주의 음성 울던 새도 잠잠케한다
내게 들리던 주의 음성이 늘 귀에 쟁쟁하다
주가 나와 동행을 하면서 나를 친구 삼으셨네
우리 서로 받은 그 기쁨을 알 사람이 없도다

밤 깊도록 동산안에 주와 함께 있으려하나
괴론 세상에 할일 많아서 날 가라 명하신다
주가 나와 동행을 하면서 나를 친구 삼으셨네
우리 서로 받은 그 기쁨을 알 사람이 없도다

2003년에는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마5:8) 말씀을 기억하며 살고싶다. 시간이 흐를수록… 주님을 알아갈수록… 여러 형제들과 함께하면 할수록 나에게… “이춘식”에게 주님께서 원하시는 것은 무엇일까. 멀리 보이는 시온성 아버지 집에 도달하여 감격에 찬 눈물로 주님을 만났을 때 내가 보여드릴 수 있는 가장 큰 선물은 무엇일까. 내가 이루어놓은 일일수도 있고… 내가 도와주었던 여러 형제들의 모습일수도 있을것이다. 하지만 다른 무엇보다도 주님을 향한 나의 사랑을 고이 전해드리고 싶다. 이것이 2003년의 나의 소원인데… 주님께서는 나의 소원을 아실 것이다.

essay_choonsik

No Title Name Date
23 물 속에 사는 법을 그림으로 그려봤어요. 윤홍진 2000.12.27
22 사랑에 빚진자 이춘식 2000.12.26
21 Re..물속에 사는 나 이춘익 2000.12.18
20 물속에 사는 나 이춘식 2000.12.18
19 물속에서 사는법 이춘식 2000.12.14
18 후히되어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이춘식 2000.12.05
17 소망은 주께있네 이춘식 2000.12.05
16 근황 이춘식 2000.12.03
15 A Letter from Jesus Old Website 2000.11.27
14 마르다에게 이춘식 2000.11.26
13 아버지의 편지5 이승묵 2000.11.23
12 아버지의 편지4 Old Website 2000.11.22
11 분주함속에서 이춘식 2000.11.08
10 동감이 가는 글귀 2 이춘식 2000.10.26
9 동감이 가는 글귀 Old Website 2000.10.26
8 누가복음5장을 묵상하며..(이춘익) Old Website 2000.10.25
7 가을을 맞이하며(이춘익) Old Website 2000.10.11
6 주님모습 따르리 이춘식 2000.10.09
5 아 가을인가! (이춘익 1996/9/10) Old Website 2000.10.09
4 아버지의 편지3 (1999/12/28) Old Website 2000.10.07
3 아버지의 편지2 (2000/3/23) Old Website 2000.10.07
2 아버지의 편지1 이춘식 2000.09.08
1 의약분업을 보면서 이춘식 2000.0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