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사랑

No. 145 Name 이춘식 Date 2002.11.30 22:11 Comments 5

요일4:20 누구든지 하나님을 사랑하노라 하고 그 형제를 미워하면 이는 거짓말하는 자니 보는 바 그 형제를 사랑치 아니하는 자가 보지 못하는 바 하나님을 사랑할 수가 없느니라
요일4:21 우리가 이 계명을 주께 받았나니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는 또한 그 형제를 사랑할지니라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말하면서 형제를 사랑하지 못한다면 방금 말했던 하나님을 사랑한다는 말은 거짓말이 된다고 하신다. 주님 사랑해요 ~ 한마디 하기는 어렵지 않지만 곁에 있는 모든 형제들을 용납하고 따뜻한 사랑으로 말을 하고 섬기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닐 것이다. 말은 쉽지만 행함과 진실함으로 형제를 위하는 것은 하루 아침에 되는 것이 아니고 하루에도 여러번 형제를 판단하고 불편한 마음을 품는 실수를 범하는 것이 나의 모습이다. 사랑하는 것은 이토록 쉬운 일이 아닌 것이다. 그렇다면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도 말로만 쉽게 되는 것은 아니리라. 하나님께서 먼저 나를 사랑하셨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나는 하나님을 더욱 뜨겁게 사랑하는 것을 삶의 목표로 삼았다. 그 사랑이 증명되는 것이 형제를 향한 사랑이라면 나는 여기서 진지하게 자신의 모습을 돌아보아야만 한다. 형제를 사랑하고 있지 않다면 하나님을 사랑하고 있지 않는 것이고 내가 설정한 생애 목표에서 서서히 벗어나는 희미한 삶을 살아가고 있다는 인정하고 싶지 않은 결론에 다다른다. 하나님께서는 이토록 분명하게 나의 폐부를 찌르는 말씀을 보여주실까… 오늘 하루도 겸허하게 한 형제씩 돌아보며 존귀히 여기며 사랑을 배워가야겠다.

요일4:20 누구든지 하나님을 사랑하노라 하고 그 형제를 미워하면 이는 거짓말하는 자니 보는 바 그 형제를 사랑치 아니하는 자가 보지 못하는 바 하나님을 사랑할 수가 없느니라
요일4:21 우리가 이 계명을 주께 받았나니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는 또한 그 형제를 사랑할지니라

– 요한일서 성경공부를 하다가 … –

Comments 5

  1. 희채 2001.11.29 10:00

    형의 그 사랑의 마음에 항상 감동을 받습니다~ 작년 여름방학 옛날 포커스에서 하루 잤을때 생활관 형제들을 위해 비싼 아수크림을 왕창 섬기는 모습에 [12/03-17:00]

  2. 희채 2001.11.29 10:00

    하늘 상급에 대해 생각해보았고 그뒤 몇달간 계속 생각 함으로 배움에 많은 동기력이 되었던 것이 기억납니다…^^ 나도 그래야 할텐데 [12/03-17:01]

  3. 앵우 2001.11.29 10:00

    와~~여기가 춘식이형 집인가?가보구 시포…^^ [12/09-20:26]

  4. 희채 2001.11.29 10:00

    으헤헤 난가밧는데 [12/10-16:41]

  5. 이춘식 2001.11.29 10:00

    주님의 때를 기다리며… ^^ [12/11-15:31]

essay_choonsi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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