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 숨겨둔 나의 소망…

No. 189 Name 이춘익 Date 2001.10.15 19:10 Comments 3

하늘 소망

나 지금은 비록 땅을 벗하며 살지라도
내 영혼 저 하늘을 디딛이며 사네
내 주님 계신 눈물 없는 곳,
저 하늘에 숨겨둔 내 소망 있네

보고픈 얼굴들 그리운 이름들 많이 생각나
때론 가슴 터지도록 기다려 지는 곳
내 아버지 너른 품 날 맞으시는
저 하늘에 쌓아둔 내 소망있네

주님 그 나라에 이를 때까지
순례의 걸음 멈추지 않으며
어떤 시련이 와도 나 두렵지 않네
주와 함께 걷는 이 길에

주와 함께 걷는 이 길에
우리 함께 걷는 이 길에….

(골3:1,2)

이 세상 어떤 것과도 바꿀 수 없는 값진 소망을 허락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Comments 3

  1. 태준 2000.11.29 10:00

    quiettime@hanmail.net) 10/18[18:39]
    주님께서 항상 동행하신다는 사실이 늘 감사가 됩니다.

  2. 심준섭 2001.10.17 23:45

    너무 눈물이 나는 송입니다. 춘익이 형의 마음을 읽을 수 있을 것 같습니
    다. 앞으로 저의 삶에서도 가장 큰 어려움중의 하나가 ‘외로움’이 될 것
    같습니다. “보고픈 얼굴들 그리운 이름들 많이 생각나”…….
    춘익이 형의 답장 메일을 기다리고 있는데, 도착이 안됐는지…
    어쨋든 플로리다로 꼭 가기를 소망하며……………….

  3. 남진 2003.02.01 02:55

    저도 요즘엔 이 노래가 많이 와닿아요. 좋구요.
    이 노래를 들으면, 괜히 보고 싶은 사람도 많이 생기네요.
    아름다운 하늘나라도 보고 싶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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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hoonik’s Diary를 시작하며… 이춘익 2000.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