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h! 아프가니스탄

No. 177 Name 심준섭 Date 2001.09.17 07:28 Comments 0

안녕하십니까?
심준섭 형제입니다. 주님의 은혜로 하루하루 살아가고 있습니다.
계속 기도지원부탁드립니다.
최근에는 경건의 시간에 김응재라는 영혼이 합류하여 격려가 많이됩니다.
저와 조현규형제 그리고 김응재형제 이렇게 새 사람이 아침 경건의 시간을 같이 하니 묵상도 풍부하고 무엇보다 제 자신의 경건의 시간이 풍성해 지는 것 같습니다.
어제(9/16)는 조민호 형제와 요한복음 성경공부를 하게 되었고 서로 큰 격려를 얻게 되었습니다. 우리를 그분의 택하신 족속으로 기름을 부어 부르신 하나님의 사랑이 깊이 와닿게 되었습니다.

최근에 가슴아픈 일이 미국에서 일어났습니다. 또한 앞으로 미국이 아프가니스탄에 대해 보복 공격을 할 예정이라서 더욱 그렇습니다. 그 이유는 작년 STP때 아프가니스탄을 위해 기도한 것이 기억났기 때문입니다. 99.9%가 모슬렘인 아프가니스탄, 그리고 그 나라의 가장 큰 수입은 아편수출이라는 것들을 생각할 때에 하나님의 마음이 어떠하실지. 복음의 큰 장벽이 되온 아프가니스탄, 이란, 이라크, 알제리, 북한.. 이제 전쟁이 시작되면 극심한 이슬람교도들이 복음에 대해서 더욱 마음을 닫을 것 같아 가장 큰 걱정이 되며 마음이 아픕니다. 원수 갚는 것이 주님께 속한 것임을 기억하며, 이번 일들이 마지막 때의 사탄의 전략임을 생각할 때에 오직 하나님만을 의뢰할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난리와 난리소문이 있을 때마다, 주님의 재림을 기억하며 처한 곳에서 동일하게 주님을 따르며 복음을 전하고 제자를 삼는 이 영원한 것에 계속 투자해야겠습니다.

복음송 하나가 떠오르는 군요..
세상은 평화 원하지만, 전쟁과 소문 더 늘어간다
이 모든 인간고통 두려움뿐 그 괴로움 끝없네
그러나, 주 여기 계시니 우리가 아들 믿을 때에 그의 영으로 하나되
우리가 아들 믿을 때에 그의 영으로 하나되
하날 새 우리 모두 다 하날 새 우리 모두다 하날 새 우리 모두다 하날 새

모든 문제의 해결책은 하나님의 아들되신 예수 그리스도 뿐임을 다시 한번 묵상합니다.

P.S) 춘익이 형 안녕하시죠? 수업과 숙제 그리고 연구가 쉽진 않겠지만, 저는 춘익이 형의 삶을 잘 알기에 안심합니다. 그곳에서도 한 사람의 놀라운 변화와 일꾼의 삶을 살고자 하는 사람들이 분명히 생겨나리라 믿습니다.
정말, 하나님께서 인도하신다면 제가 혹시 플로리다로 갈수 있을지도…..

그럼, 안녕히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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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hoonik’s Diary를 시작하며… 이춘익 2000.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