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백성이 가나안 땅을 눈앞에 두고 있다. 젖과 꿀이 흐르는 땅. 하나님의 약속이 드디어 실현되는 순간이다. 근데 이게 어찌 된 일인가? 이들은 불안해 하고 불평한다. 이에 하나님은 진노하신다. 모세의 간절한 기도로 하나님께서 그들을 용서하시지만 이스라엘 백성은 결코 하나님께서 맹세하셨던 약속의 땅을 밟지 못한다. 하지만 하나님을 신뢰했던 갈렙과 여호수아는 그 땅..약속의 땅을 차지한다.
수양회를 앞두고 나에게 큰 두려움이 있다. 갈렙이 보았던 네피림 후손보다도 그 장대한 족속보다도 커 보인다. 그냥 지나갔으면 하는 마음이 마음 저 곳으로 부터….내 잎술을 막는다. 하지만 여호와 하나님이 어떠하신 분인가? 천지를 창조하신 분이 아니신가? 갈렙과 여호수아 그들의 하나님. 장대한 족속도 한갖 밥으로 여겼던 그 믿음을 가지고, 주님 존전에 나가야 겠다. 수양회….그날이 기다려 진다. 갈렙과 여호수아가 경험한 그 약속..그 축복이 기다려 진다. 봉현수여….기다리라…너에게 다가올 그 거대한 연기를 잠잠히..기다리라. 행복자 봉현수여…
| No | Title | Name | Da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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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Choonik’s Diary를 시작하며… | 이춘익 | 2000.11.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