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
나 형우에요
아무리 생각해봐도 내가 주일날 한 말이 형에게 짐이 되었을 거란
생각이 들더군요. 박사과정에서 많은 사람들이 실패한다는 얘기…
그 때는 별 생각없이 한 말인데, 나중에 생각할수록 참…
굳은 마음먹고 뭔길 떠나려는 사람한테 격려는 못해줄망정…
내가 원래 좀 그래요.
미안해요.
나쁜 마음은 없었어요.
다음부터는 말을 좀 조심해야겠어요.
히히
용서해줄꺼죠?
형은 마음이 넓은 사람이니까…
| No | Title | Name | Da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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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Choonik’s Diary를 시작하며… | 이춘익 | 2000.11.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