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전에 Andy 형제님께서 득남을 하셨다. Andy형제님은 우리학교 네비게이토 스텝이시다. 이번에 태어난 아기는 사내아이이고 이름은 “갈렙”이다. 태어난지 2틀 후에 형제님 댁을 방문하였는데 Suzanne자매님이 아기를 안아볼 수 있게 허락해 주셨고 사진도 찍어주셨다. 이번이 다섯번째 아기인데, 경험이 많아지셔서 그런지 자매님이 원래 건강하셔서 그런지 산후 조리도 없이 일상의 삶으로 돌아오신 듯 보였다.^^a
아기를 바라보면서 배운것은 아기가 참 연약하다는 사실이었다. 정말 부모의 관심 없이는 너무나도 연약한 아기를 보면서 영적 부모로서의 책임을 다시 한번 상기할 수 있었다. 그리고 또 한가지 배운 것은 아기가 비록 작지만 인간으로서의 모든 장기를 다 갖고 있다는 것이었다. 하나님께서는 그리스도인에게 새 생명을 주실 때 비록 그 기능이 미약할지 모르나 온전한 모습의 새 생명을 주셨음을 믿는다. 하나님께서 내게 허락하신 아름다운 것들을 힘써 지키고 더 건강히 발전시켜 나가는 것은 하나님께 허락하신 하나님과의 특권적 공동작업인 것이다. *^^*

한국에서도 앤디 형제님 득남 축하드린다고 전해주세요 [11/03-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