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행복한 사람

No. 232 Name 이등병 형우 Date 2002.04.13 07:05 Comments 0

어렸을 때 재미있게 보았던 만화 중에 ‘머털도사’라는 것이 있다.
우리의 주인공 머털이는 누더기도사에게 십수년간 지도를 받았지만 머리털 세우는 것 밖에 배우지 못했다고 한탄을 한다. 하지만 그는 머리털을 세우는 순간, 원하는 모든 것으로 변신하여 엄청난 힘을 발휘할 수 있다는 것을 알지 못한다.

난 행복한 사람이다.
왜냐면…
나는 알게 되었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 내게 필요한 모든 것을 이미 다 주셨다는 것을…
내가 염려하고 조급해 하던 것들도 하나님께서 나에게 이미 주신 것인 경우가 많다.
내가 원하는 방법이 아닌 하나님의 방법으로 주어졌기 때문에 깨닫지 못하는 것 뿐이다.
그래서 하나님을 신뢰하는 것은 나에게 있어 언제나 가장 올바른 선택인 것 같다.

essay_choonik

No Title Name Date
26 “네가 형통하리라” 심준섭 2000.12.03
25 숙연… 왱우 2000.12.03
24 GRE를 마감하며(3) 이춘익 2000.12.03
23 재철이형 만세 이춘식 2000.12.03
22 Re..리더보다 나은 팔로어 이춘익 2000.12.03
21 리더보다 나은 팔로어 심재철 2000.12.02
20 GRE를 마감하며(2) 이춘익 2000.11.29
19 GRE를 마감하며(1) 이춘익 2000.11.29
18 Re..현수가…… 이춘익 2000.11.29
17 현수가…… 봉 현수 2000.11.29
16 하나님의 은혜 이춘식 2000.11.29
15 춘익이형 시험 잘 보세요.. 박희선 2000.11.28
14 맞다 맞아 이춘식 2000.11.29
13 잘 생긴건 오히려 경태형제임 이춘익 2000.11.29
12 잘 생긴 춘익형제 노경태 2000.11.28
11 갈2:20…… 봉 현수 2000.11.27
10 Hey, man! 왱우 2000.11.27
9 For god 이배훈 2000.11.27
8 Fighting 춘익형제 김상훈 2000.11.27
7 마영돈 형님의 편지.. 이춘익 2000.11.27
6 춘익아, diary 오픈을 축하한다. 윤홍진 2000.11.27
5 Re..渡美의 의미 이춘익 2000.11.27
4 渡美의 의미 이춘식 2000.11.27
3 아버지의 편지 이춘익 2000.11.26
2 GRE시험을 이틀 앞두고… 이춘익 2000.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