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205 누나랑 동생이랑

No. 328 Name 유승연 Date 2010.02.08 18:44 Comments 3

하원이랑 두원이가 노는 일상적인 모습들을 담았습니다. 특별한 주제는 없지만 일련의 동영상들을 통해서 평소에 누나랑 동생이 뭐하면서 어떻게 노는지를 볼 수 있습니다.

아이들이 노는 모습을 찍고 관찰하면서 알게된 사실 중 하나는… 어른들이 보기에는 비싸고 좋아보이는 장난감이 아이들에게는 별게 아닐 수도 있고, 어른들이 보기에 싸고 별것 아닌 것 같아도 아이들이 보기에는 신기하고 좋은 장난감이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아이들의 시야로 놀잇감을 제공해줄 수 있는 지혜가 필요한 것을 하원이, 두원이를 보면서 많이 느낍니다. 결코 간단한 어른들의 경제논리로는 채워줄 수 없는 아이들의 오묘한 필요를 배워야겠습니다.

하원이, 두원이는 항상 별것 아닌 것으로 재미있게 시간을 보냅니다. 주로 놀잇감으로 떠오르는 것들은 담요, 줄넘기, 아기침대매트리스, 박스, 옷 같은 것들입니다. 어른들이 얼핏 보기에는 크리스마스 때 사준 비싼 장난감을 더 잘 가지고 놀아주었으면 하지만… 아이들이 꾸준히 실증내지 않고 가지고 노는 것들은 결코 제가 생각하는 것과는 다른 것들입니다!

Comments 3

  1. 이승묵 2010.02.08 19:48

    모든 게 장난감. 참 사이좋게 논다.

  2. 찬경맘 2010.02.20 19:35

    찬경이가 첫번째 동영상에서 하원이와 두원이가 춤추는 모습을 보면서 “이거 좋아” 그러네요^^

  3. 유승연 2010.02.22 13:29

    우리 찬경이 춤 예쁘게 잘 추는 거 경보네 블로그에서 봤는데^^. 지은아, 찬경이에게 나중에 한국에서 같이 재밌게 놀자고 전해줘~

gallery_movie

No Title Name Date
65 하원이네 동영상을 슬라이드쇼로 보실 수 있습니다. (3) Choonsik 2005.04.29
64 20050415 엄마의 교육 이춘식 2005.04.29
63 20050319 장난감 가지고 노는 하원이 이춘식 2005.04.29
62 20050329 하원이 돌기념 영화 (1) 이춘식 2005.04.02
61 20050312 요플레, TV보는 하원이 (1) 이춘식 2005.03.29
60 20050311 하원이 근황 (1) 이춘식 2005.03.12
59 20050226 하원이 걸음마 이춘식 2005.02.26
58 20050106 고함지르기 이춘식 2005.01.08
57 20050105 걸어다니기 이춘식 2005.01.08
56 20050104 빗으로 머리 빗기 이춘식 2005.01.08
55 20050101 하원이 엉덩이춤 (2) 이춘식 2005.01.01
54 20041227 춤추는 하원이 (2) 이춘식 2004.12.27
53 20041220 크리스마스 트리 이춘식 2004.12.22
52 20041217 일어섰다 앉기 ^^ 이춘식 2004.12.19
51 20041206 하원아빠의 하원이보기 이춘식 2004.12.19
50 20041213 짐싸기 이춘식 2004.12.18
49 20041208 하원이의 장남감등 이춘식 2004.12.08
48 20041206 목욕하고 나서 이춘식 2004.12.08
47 20041201 하원이의 하루일과 (1) 이춘식 2004.12.01
46 20041129 걸음마 거의 시작 (2) 유승연 2004.11.29
45 20041124 새책 (2) 유승연 2004.11.29
44 20041124 하원이의 새양말 (1) 유승연 2004.11.29
43 20041123 놀고있는 하원이 (1) 유승연 2004.11.29
42 20041121_2 기어다니다 앉기 이춘식 2004.11.23
41 20041121 기저귀만 차고 ^^ 이춘식 2004.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