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엄마 감기

No. 8 Name 이춘식 Date 2003.10.18 20:59 Comments 0

종합시험 준비로 밤늦게까지 공부하고 새벽에 일어나고 하는 동안 감기가 걸렸다. 처음에는 코감기로 고생하다가 점차 기침으로 번지다가 최근 한약의 도움으로 기침이 점점 줄고 있다. 코감기로 고생할 당시 이전에 어머니께로부터 전수받은 수지침 기법을 시도했다. Foil을 손가락에 감고 테입으로 고정한 뒤 하루밤을 자고 나면 콧물이 신기하게 멈춘다. 수많은 임상실험을 통해서 입증된(개인적으로 실험함) 이 방법을 통해 사랑이 엄마도 덕을 봤다. 신기한 것은 나의 경우 보통 하루밤을 자고 나면 손가락에 있는 foil이 답답하여 마구 뜯어서 온 이불에 널려있는데 사랑이 엄마의 경우는 자고 나면 가지런히 머리맡에 두개의 foil이 놓여있다. 성격을 반영하는 것이 아닐까… 사랑이는 엄마 성격 닮아라 –;

gallery_hawon

No Title Name Date
376 규리네와 아파트산책 이춘식 2006.06.11
375 하원이 수영장 (3) 이춘식 2006.06.02
370 간식시간 이춘식 2006.05.20
369 하원이와 규리 (4) 이춘식 2006.05.15
368 작은아빠 졸업식 (1) 이춘식 2006.05.07
367 집에서 머리핀 (7) 이춘식 2006.05.07
366 딸기밭에 다녀왔어요 (2) 이춘식 2006.05.03
365 오랜만에 아파트 산책 (5) 이춘식 2006.04.26
360 창가에서 (2) 이춘식 2006.04.23
359 진이랑 함께 생일잔치 (6) 이춘식 2006.04.21
355 Disney World3 (3) 이춘식 2006.04.07
354 Disney world2 (4) 이춘식 2006.04.07
353 Disney World1 (9) 이춘식 2006.04.07
352 Washington Oaks Garden (2) 이춘식 2006.03.31
351 썬글래스 사진 두번째 (6) 이춘식 2006.03.13
348 진이네 가정 초대 (4) 이춘식 2006.03.05
347 Maria 가정 초대 (1) 이춘식 2006.03.05
346 Sunglasses (1) 이춘식 2006.02.17
345 The garden of heaven 이춘식 2006.02.17
344 하원이 저녁시간 이춘식 2006.02.08
343 할아버지 생신 기념 (1) 이춘식 2006.02.08
338 오랜만에 집에서 (2) 이춘식 2006.01.12
332 한국기행문 이춘식 2006.01.06
326 할아버지 따라하기 이춘식 2005.11.24
325 할머니 화장품 가방 뒤지기 이춘식 2005.1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