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티인형 만들기

No. 496 Name 이춘식 Date 2007.05.23 17:37 Comments 6

                                

곰인형에 heart를 넣기 전에 얼굴에도 문지르고 배에도 문지르고… 그러는 건데 하원이가 앞에 언니들 하는걸 잘 보고 있다가 그대로 하고 있습니다.

                                

솜을 넣은 인형을 공기샤워로 씻어주는 과정입니다. 능숙하게 하고 있습니다. ^^

Comments 6

  1. 이승묵 2007.05.24 07:37

    어린이를 참여시키는, 곰가게의 교육적인 상술이 무척 인상적이다.

  2. 지민엄마 2007.05.27 08:40

    고모부님~하원이만 찍어주지 마시고 엄마의 얼굴도 포커스를 마챠 주세요~~~
    하원이가 인형을 사는절차가 마치 아이를 입양하는것처럼 보이네요~한국에선 꿈꿀 수 없는 상황들..
    부럽사와요~^^

  3. 유승연 2007.05.27 16:14

    ㅋㅋ 그러게요 제 얼굴이 많이 잘렸네요 –;

  4. 권정아 2007.05.27 20:46

    하원이 보니까 과거 바비인형(마론인형)에 목숨걸던 어린시절이 생각나네요. ^^
    여자아이들에겐 인형이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인형가게의 컨셉이 참 재밌고, 창조적이네요.
    인형을 탄생시키기 위한 하원이의 진지한 표정… ㅋ

  5. 유승연 2007.05.28 19:48

    하원이가 인형을 그렇게 좋아하지는 않는데 자기가 만들고 옷입히는 과정이 흥미로워서인지 이 인형에는 애착을 갖네요^^. 아마도 엄마를 닮은 듯… 저는 인형을 갖고 놀았던 기억이 별로 없고 오빠들과 조립식 장난감을 갖고 놀거나 무협지를 보았던 기억만 있지요 –; 정아언니 어릴 적 이야기 들으니 재밌어요^^.

  6. 이춘식 2007.05.28 21:38

    하원이가 애착을 가진 첫번째 인형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얼마전 샀던 바비 인형은 하원이 부엌 설거지 통에 들어있고 같이 따라온 강아지 인형만 약간의 사랑을 받았었죠. 사실 딸 키우는 아빠로서 딸에게 인형을 사주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지만 나름대로의 취향을 존중해야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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