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올랜도 다녀왔습니다.

No. 494 Name 이춘식 Date 2007.05.13 18:35 Comments 2

올랜도가서 찍은 사진들!

하원이가 감기에 걸려 그동안 어딜 다니지 못하다가 어느정도 회복되어 오랜만에 올랜도에 갔습니다. 3박 4일간 지내며 좋은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이번 방문의 하일라이트 비누방울 놀이! 작은 아빠가 좋은 비누방울을 준비해놓아 아이들이 시간 가는줄 모르고 놀았습니다.
저녁시간을 이용해 놀이터 산책을 했습니다.
규리 발에 모래를 털어주는 작은 아빠!
언니들이 노는 힘든 놀이기구도 이제 제법 잘 노는 하원이.
다음 날 아침 눈을 뜨기 무섭게 잠옷 바람으로 다시 비누방울 놀이를 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심플한 것으로 즐거워합니다.
금요일날 작은 아빠는 병원에 출근하고 나머지 식구들은 Monkey Joe라는 놀이기구 모아놓은 곳으로 갔습니다. 몰 앞에서 하원이와 규리!
엄마들 모두 임산부가 되었네요. 동생들까지 생기면 대가족이 되겠습니다. 작은 엄마는 입덧을 달래기 위해 팝콘통을 가지고 오셨네요. ^^
Monkey Joe에서 과자를 받아먹는 아이들
방방 뛰는 놀이기구에서 하원언니랑 규리 모두 좋아했죠.
암벽타기! 힘들어 보였는데 아이들은 잘 놀았습니다.
벽타고 넘기! 역시 힘들어 보이는데 하원이 규리 모두 대단하죠.
둘이 나란히 돈넣고 타는 자동차를 탔습니다.
너무 열심히 놀아 주저앉은 규리! 너무 귀여운 규리!
점심식사를 하고난 규리. 저 자세로 응가를 시도했지만 성공하지 못했습니다.
다음날 아침 다시 비누방울 놀이!
그 날은 진이네 가족이 올랜도에 마침 놀러온 날이라 점심식사에 초대하여 닭도리탕을 먹었습니다. 다리에 스티커 놀이를 하는 규리.
디즈니에 잠간 들러 물놀이 하는 하원이. 하원이는 물을 참 좋아합니다.
근처 식당에서 저녁 식사를 하고 하루를 마무리했습니다.
하원이 며칠동안 감기로 고생했는데 규리네 와서 감기가 다 나은 것 같습니다. 3박 4일간 맛있는 음식도 해주시고 작은 방도 내어준 작은 아빠 엄마에게 감사해요 !!~

Comments 2

  1. 권정아 2007.05.13 21:55

    사진만 봐도 어땠을 지 상상이 가요. 규리네 홈피에서도 사진 구경했답니다. ^^ 곳곳에 아빠들 사진 찍는 모습이 보이네요..ㅎㅎ 정말 부지런하신 아빠들을 둔 하원이, 규리.. 작품이 날이 갈수록 빛이 납니다. 승연아~ 건강하니 감사하네~ 아기 낳으면 하원이가 엄청 이뻐할 것 같은데.. 하튼 고생이 많다!

  2. 유승연 2007.05.14 13:27

    하원이가 별(아가)이가 태어날 것을 기대하면서도 한편으론 스트레스를 받는 것 같기도 해요… 최근에는 약간 신경이 날카로울 때도 있구요. 하원이가 정서적으로 잘 안정되도록 기도해주세요^^. 감사해요 언니~

gallery_ha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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