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다른 골목

No. 49 Name 이춘식 Date 2001.05.12 00:29 Comments 0

계산결과에서 일정한 경향을 찾을 수 없다. 예상대로 결과가 나오지 않기도 하지만 결과를 해석하여 목적에 도달하려는 편법같이 느껴지기도 한다. 처음에 목표를 정하고 그 목표로 도달하는 방법이 중요한데 정확한 목표가 없이 그 때 그 때 나오는 결과를 해석하여 때때로 목표를 수정하곤 했던 것이 잘못이었고 그러다보니 시행착오가 생겨 계산에 많은 시간을 들이게 되었다.

순간순간 잠3:5-6 말씀을 가지고 기도하는 것이 중요하겠다. 그리고 또 생각하고 기도하며 또 생각해야겠다. 각 방향에 대한 방사선량이 계산된 두 팬텀의 차이를 정확하게 분석하는 과정이 때로는 지루하고 힘겹다. 원하는 경향이 여기 저기서 또 깨어지는 현상이 보인다. 정확하게 각 장기들의 경향을 분석해야한다.

노벨상 수상자에 대한 아버지의 글이 인상적이다. 두뇌는 두번째이니 끈질기게 이 내용을 잡고 씨름해야겠다. 중요한 목표는 사람의 장기들이 받는 정확한 방사선량을 아는 것이다. 오직 하나님께서 참값을 알고 계신다. 그 값에 가깝게 갈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하는 것이 내가 할 일이다.

essay_choonsik

No Title Name Date
98 근황 ^^ 이춘식 2001.11.27
97 4주훈련이야기[3] 생수통 이춘식 2001.11.18
96 4주훈련이야기[2] 엄보현병장 이춘식 2001.11.18
95 4주훈련이야기[1] 시작 이춘식 2001.11.14
94 춘식형의 제대(?)를 축하드립니다. 정예횬 2001.11.13
93 형 편지 못써서 죄송해요.. 동생 2001.11.10
92 이춘식의 4주훈련 이야기(2) 이춘식 2001.11.08
91 이춘식의 4주훈련 이야기(1) FBIagent 2001.10.29
90 춘식형께 편지 보내실 분은 아래 주소로… FBIagent 2001.10.24
89 논산훈련소서 FBIagent 2001.10.24
88 Re..4주훈련 FBIagent 2001.10.14
87 4주훈련 이춘식 2001.10.09
86 주소와 아이디와 패스워드 이춘식 2001.10.09
85 형의 음악 파일을 사모하는 소년 정예횬 2001.10.09
84 전대미문의 사건[7] 이춘식 2001.09.25
83 전대미문의 사건[6] 이춘식 2001.09.25
82 전대미문의 사건[5] 이춘식 2001.09.17
81 전대미문의 사건[4] 이춘식 2001.09.17
80 전대미문의 사건[3] 이춘식 2001.09.17
79 전대미문의 사건[2] 이춘식 2001.09.15
78 전대미문의 사건[1] 이춘식 2001.09.15
77 앗 처음봅니다. fbiagent 2001.09.13
76 처음으로 글올립니다.(춘식이형의 본을 보며) 손앵우 2001.09.09
75 근황 다시 이춘식 2001.09.06
74 근황 이춘식 2001.09.04